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 이영훈 목사가 올해 두 번째로 뉴욕을 방문했다. 이영훈 목사가 이번 방문에서 강조한 것은 “오직 예수”였다. 종교다원주의에 대해서도 비판의 날을 세웠다... “故 강영우, 장애 장벽 아님 인생 통해 증명했다”
고 강영우 장로 고별예배가 3월 4일(현지시각) 미국 버지니아주 센터빌 소재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노창수 목사)에서 열렸다... 췌장암 시한부 삶 선고 ‘강영우’ 박사의 마지막 편지
이달 초 갑작스런 췌장암 발견으로 ‘한 달여 밖에 살지 못할 것’이라는 시한부 삶이 선고된 강영우 박사(68). 그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지인들에게 보낸 마지막 작별 편지가 읽는 이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시각장애인으로 조지 W. 부시 대통령 시절 차관보급인 백악관 국가장애위원을 지낸 강영우 박사는 지난 10월 담석으로 병원을 찾아 정밀검사를 할 때만 해도 아무런 이상이 없었으나 이후 추가.. 강영우 박사 일대기, 美PBS에서 만난다
전 '백악관 국가장애위원회 정책차관보' 강영우 박사의 인생 스토리가 미국 공영방송 ‘PBS(Public Broadcasting Service)’를 통해 제작된다. 현재 강 박사는 PBS측과 이메일로 영상 제작 관련 세부 사항을 논의하고 있다. .. “아들에게 단 한 번이라도 ‘넌 틀렸어’ 했다면…”
때로 우리는 ‘성공’에 너무 많은 집착을 갖고 산다. 남보다 좋고, 높으며,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직업을 찾아 종횡무진하고, 남과 비교해 조금이라도 뒤떨어지면 마치 낙오자가 된 것처럼 불안해하기도 한다. 누구도 부인 못할 이 시대 인간 승리의 주인공, 강영우 박사가 말하는 성공은 무엇일까? 시대가 좇는 최고의 성공의 자리에 있는 강 박사의 성공론은 의외였다. 그는 “성공은 꿈의 성취이자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