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감성노동자 인권보호 동참 기업 확대
    콜센터 직원이나 카운터 등 감성노동자 인권 향상을 위한 서울시 방침에 기업들 동참이 확대되고 있다. 서울시는 22일 "지난 7월부터 6개 기업과 함께 하고 있는 '감정노동자 인권향상을 위한 기업‧소비문화 만들기'에 3개 기업이 추가로 동참, 총 9개 기업으로 확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