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혁 "목회자는 예수님처럼 양무리 위해 섬겨야"김명혁 강변교회 원로목사는 28일 에비 목회자들을 모아놓고 가진 강좌에서 "앞으로 목회사역을 최선을 다하여 하되 여유롭게 즐겁게 하기를 바란다"며 자신의 목회 여정과 예비 목회자들을 위해 권면을 하였다. 김 원로목사의 이러한 권면은 이날 서울 종로구 평창24길 감리교신학연구원에서 가진 열린신학강좌에서 나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