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남재영 목사)와 일본그리스도교협의회(NCCJ) URM위원회와 이주민위원회가 오는 8월 28, 29일 양일간 서울에서 “한·일 NCC URM·이주민 협의회”를 개최한다... 한·미얀마 교회협의협 열리고 공동선언문 발표돼
미얀마교회협의회(Myanmar Council of Churches, MCC)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교회협)는 2016년 10월 29일~11월 1일까지 “교회여, 격변의 시대에 희망과 화해의 대리자가 되라!.. 5·24조치 해제 요청에 통일부 '원론적' 답변…NCCK "유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는 통일부가 5,24조치 해제 요청에 대한 답변을 11일 보내왔다고 밝혔다. NCCK는 지난 1월 29일 박근혜 대통령에게 서신을 보내 5.24조치가 대북 인도적 지원과 이산가족상봉에 큰 장애가 되고 있다며 5.24조치를 신속히 해제하여 민족의 화해와 상생의 길을 열어줄 것'을 정중히 요청한 바 있다... “에큐메니칼 운동, 교단 정치 연장으로 축소되는 일 바람직 않아”
제 59회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 3차 정기실행위원회를 하루 앞둔 20일 기독교사회운동진영의 대표들이 NCCK를 방문, WCC 총회 준비와 관련해 기독교사회운동진영에서 정리한 입장을 김영주 총무에게 전달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