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와 영어가 아니었다. 보기 드문 모습으로 한국어와 스패니시가 성전 안을 가득 메우며 쩌렁쩌렁 울렸다. 한국인과 히스패닉이 한자리에 모여 모처럼 성령 안에서 하나가 됐다. 한인과 히스패닉 연합 부흥대성회가 2~3일 오후 6시 30분(현지시간)에 주님의영광교회(신승훈 목사)에서 성대히 열렸다... LA 도심' 4천만불' 공터, 한인 위한 공원된다
엘에이 한인타운 중심가인 윌셔 블러버드(Wilshire Blvd) 선상의 2.2 에이커 공터가 팔렸다고 로스앤젤레스타임즈가 목요일 보도했다. ‘3670 윌셔 블러버드 선상’의 공터는 앞으로 상가와 거주지역으로 탈바꿈될 것으로 보이며, 지역사회를 위한 공원 조성에도 사용될 계획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