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YMCA전국연맹 이충재 신임사무총장
    한국YMCA전국연맹 이충재 사무총장 취임
    대전지역 시민운동 1세대인 이충재 신임사무총장은 취임일성을 통해“생명의 물결, 평화의 바람이라는 연맹 100주년 슬로건에 맞게 민족의 평화통일운동을 전개하는 일이 급선무이며 이를 위해 평화일꾼 양성과 YMCA 국제연대를 통한 동북아 화해 분위기를 조성할 것이며 YMCA가 청년운동을 회복해 한국시민사회 지도력 산실로서 역할을 감당하겠다”고 강조했다...
  • 평화조약 NCCK YMCA YWCA
    '평화조약 체결을 위한 행정청원' 기자회견 열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 한국YMCA전국연맹(이사장 이신호), 한국YWCA연합회(회장 차경애)가 정전협정일인 7월 27일 공동으로 박근혜 대통령에게 ‘평화조약체결을 촉구하는 청원’을 진행했다..
  • 세계YMCA, 한국 핵발전소 폐쇄 촉구 결의문 채택
    세계YMCA연맹(사무총장 요한 빌헬름 엘트비크)이 최근 미국 콜로라도 덴버시에서 열린 '제18차 세계대회 및 총회'에서 '수명 다한 한국의 핵발전소(고리 1호기 및 월성 1호기) 폐쇄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 탈핵
    핵없는 세상 위한 YMCA 운동연구 및 정책 워크숍
    한국 YMCA 생명평화센터(평화센터)가 주최하는 '핵없는 세상을 위한 YMCA 운동연구 및 정책 워크숍'오는 오는 7월 17일 오전 11시부터 한국YMCA전국연맹 회의실 (서울시 마포구 잔다리로 68)에서 열린다. 오전 11시에 '핵 없는 세상을 위한 생명평화옙배'가 열리며, 오전 1시부터 장윤재 교수(이화여대)의 '핵 없는 세상을 위한 국내외(WCC등) 에큐메니칼 운동과 신앙고백'이라..
  • 세월호
    세월호 참사로 친구 잃은 청소년들의 외침!
    청소년YMCA전국대표자회는 지난 10일 오후 안산 화랑유원지 소공연장에서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와 다짐을 위한 청소년YMCA회원대회'를 진행했다. 이날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와 다짐을 위한 청소년YMCA회원대회는 세월호 사건으로 인한 안산청소년YMCA 6명의 사망자와 실종자 친구들을 추모하는 자리였다...
  • "규제 개혁 내세운 학교 앞 호텔 건설 반대한다"
    지난달 25일 교육부에서 열린 '교육분야 규제개현 관련 시·도 부교육감 회의'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서울시 교육청이 학교 주변 200m 안으로 정해진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에도 유흥업소나 도박장 등 유해시설이 없는 경우 호텔을 지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으로 '관광진흥법'의 개정을 요청했다고 밝히고 있다...
  • ymca
    한국YMCA, 새로운 100년 향한 비전선언
    우리나라 근현대사 발전 과정에 커다란 발자취를 남긴 한국YMCA가 100주년을 맞았다. 한국YMCA는 100주년을 맞아 '새로운 100년을 향한 한국YMCA 비전선언'을 발표했다. 한국YMCA는 비전선언을 통해 새로운 한 세기를 향한 꿈과 비전을 민족과 세계 및 교회 앞에 선포했다...
  • 한국YMCA, 100주년 기념식 및 국제심포지엄 내달 개최
    한국YMCA가 100주년 기념식 및 국제심포지엄을 내달 2일 개최한다. 이날 오전 11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과 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기념행사에는 안재웅 이사장이 기념사를 전하고, 축사는 요한 엘빗 세계Y연맹 사무총장, 김영주 NCCK 총무가 담당한다...
  • 고 강영섭 위원장 추모 기획대담(상)- 강문규, 서광선, 오재식 참여
    “남북교회 교류 관계서 남한교회 주도권 내려 놓아야”
    조그련을 중심으로 한 남북교회 관계를 큰 틀에서 전망한 이들 에큐메니칼 원로들은 이제는 남한교회가 주도권을 내려놓아야 할 때라고 충고했다. 다 차린 밥상에 숟가락 하나만 얹으라는 식으로 북한교회를 이끌려 하는 자세를 고쳐야 한다는 것이었다. 또 2013년 한국교회에서 열리는 세계교회협의회 총회에서 한반도 평화 통일 문제가 적극 논의돼 남북교회 교류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게 해야 한다..
  • 서울 YMCA “만 0-2세 무상보육, 육아현실과 괴리”
    0-2세 무상보육 예산안 통과와 관련해 서울YMCA에서 ‘실제 가정 육아현실과 괴리된 결정으로, 영유아 시기에는 무상보육이 아닌 차별없는 양육수당이 필요하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국회는 지난달 31일 예산안을 통과시키면서 복지분야 예산에서 만 0-2세 보육료 지원사업을 신설,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전 계층에 지원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오는 3월부터 만 2세 이하 유아는 어린이집 이용시 국..
  • 재정 위기에 빠진 YMCA 구하자! 시니어 지도자들 힘 모아
    재정 악화로 위기에 빠진 한국 YMCA를 구하기 위해 YMCA 시니어 지도자들이 무거운 발걸음을 했다. 십수년간 수십억 재정 적자를 내어 건물까지 처분해야 할 위기에 처한 한국 YMCA가 후원의 날 행사를 연 데에 헌신의 고백을 전하기 함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