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한인기독교방송사들의 모임인 세계한인기독교방송협회(WCBA) 제23차 총회가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됐다. '복음의 능력, 온 누리에'를 주제로 24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복음화율이 저조한 아시아권에 대한 미디어 선교전략 등이 논의 되고 있다. 콘텐츠와 기술 강화를 통해 젊은 세대와 비기독교인들에게 다가서겠다는 각오다... 2017 세계한인기독교방송협회 제22차 총회 및 대성회 열려
‘성경으로 돌아가자’(BACK TO THE BIBLE)라는 주제로 8일 필그림교회에서 열린 22차 정기총회는 세계 각국에서 미디어를 통한 선교의 일선에서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방송인들이 함께해 급변하는 방송환경에 맞춰 복음방송의 미래를 전망하고, 특강 및 상호교류를 통해 미디어 선교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WCBA 신임회장에 C채널 김명규 회장 선출
세계한인기독교방송협회(WCBA)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21차 세계한인기독교방송인대회 및 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신임회장으로 김명규 회장(C채널)을 선출했다. 부회장으로는 한기붕 사장(극동방송)과 김왕기 대표(미국 시카고 MCTV)가 선출됐으며, 사무총장으로는 이성철 전무(C채널)가 연임됐다... 세계한인기독교방송협회 제20차 총회 폐막
세계한인기독교방송협회(WCBA)가 20일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제20차 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고종제 장로를 선임하는 등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했다... 성년 맞은 WCBA "바벨론 도성 무너뜨리는 방송되기를"
세계한인 기독 방송인들이 20일 서울에 모여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주님의 복음을 담는 사명을 계속하기로 다짐했다. 특히 올해가 이들의 모임인 WCBA(세계한인기독방송협회)의 창립 20주년인 만큼 그간 20년을 거울삼아 50년 100년을 나아가 하나님의 소원을 이뤄내는 모임이 되기를 기도하는 분위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