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동성애 상담과 인권사역자로 잘 알려진 이요나 목사(홀리라이프)와 탈동성애인권포럼 회원들이 지난 7일부터 17일까지 미국 주요도시를 다니며 '제1차 탈동성애인권 국제캠페인'을 벌이고 돌아왔다. 특히 세계 최초로 탈동성애인권을 유엔본부에 문제 제기를 했다는 의미가 있는 방미 일정이었다... 탈북자 강제북송 중단 등 UN본부 앞 릴레이 1인 시위
피랍탈북인권연대와 미주탈북자선교회는 지난 20일(월) 오전 11시 미국 뉴욕 UN본부 앞에서 "탈북자 강제북송 중단, 북한어린이 구출 촉구 UN본부 앞 릴레이 1인 시위"를 전개했다. (사진: 피랍탈북인권연대) 이들은 "중국 장춘, 심양등지에서 체포된 탈북자들의 강제북송이 임박한 가운데, 북한으로의 강제북송이 이루어질시 체포된 탈북자 모두 한국행을 기도했다는 혐의로 정치범수용소에 수감될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