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일 교수(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선교와문화)가 최근 TGC 코리아 복음연합 홈페이지에 ‘마이크로처치가 온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김 교수는 “최근 목회데이터연구소에서 흥미로운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에는 일반교회와 가정교회(6~12명의 소그룹으로 매주 모여 교회의 본질적인 기능을 수행하는 형태)가 코로나 상황 속에서 어떻게 신앙의 교제를 했는지에 대한 비교 항목이 나온.. 장대선 목사 “성도에게 있어 기도와 은혜란…”
장대선 목사(가마산장로교회)가 지난 17일에 TGC 코리아 복음연합 홈페이지에 ‘신자에게 있어 은혜와 기도에 관하여’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장 목사는 “우리 기독교 신앙에 있어서 가장 흔히 사용되는 단어는 단연코 ‘은혜’(Gratia)일 것”이라며 “물론 은혜 외에도 ‘감사’나 ‘기쁨’같은 단어들도 흔히 사용되지만, 신앙의 대화 가운데 가장 광범위하게 쓰이는 단어가 바로 은혜이며 거의.. “코로나 위기, 교회 소그룹과 공동체 사역 다변화 계기로”
김선일 교수(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선교와문화)가 최근 TGC 코리아 복음연합 홈페이지에 ‘코로나 시대의 소그룹 사역’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김 교수는 “21세기 들어서 교회의 중요하고 전망 있는 사역 형태로 소그룹이 부상했다. 그러나 현재의 팬데믹 방역 정책은 교회의 대면 예배만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정규 예배 외의 다른 모임들을 더욱 규제하는 양상으로 가고 있다”며 “물리적.. “코로나 시대, 성경이 말하는 ‘격리’는…”
게티뮤직 경배와 찬양 컨퍼런스 ‘씽! 글로벌 2020’이 미국 현지 시각 지난달 30일부터 9월 2일까지 일정으로 진행된가운데 한국 공식 파트너로 선정된 TCG코리아가 이 컨퍼런스의 강연을 1일부터 5일까지 차례로 소개하고 있다. 3일 오전에는 마이클 램스덴(라비 국제 사역(RZIM) 대표, 신학 변증 옥스퍼드 센터 설립자)이 로마서 8장을 중심으로 ‘말씀의 증인이 되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공적 예배에서 하나님 말씀 충분히 읽어야”
게티뮤직 경배와 찬양 컨퍼런스 ‘씽! 글로벌 2020’이 미국 현지 시각 지난달 30일부터 9월 2일까지 일정으로 진행 중인 가운데 한국 공식 파트너로 선정된 TCG코리아가 이 컨퍼런스의 강연을 1일부터 5일까지 차례로 소개하고 있다. 2일 오전에는 리곤 던컨 박사(미국 리폼드신학대학원 학장)가 ‘하나님 말씀을 읽으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자녀들에게 전해야 할 것은 하나님 중심적 논리”
게티뮤직 경배와 찬양 컨퍼런스 ‘씽! 글로벌 2020’이 미국 현지시간 지난달 30일부터 9월 2일까지 일정으로 진행 중인 가운데 한국 공식 파트너로 선정된 TCG코리아가 이 컨퍼런스의 강연을 1일부터 5일까지 차례로 소개한다. 첫 강사로 페이지 브라운(미국 내슈빌에 있는 웨스트엔드교회 성경교사)이 여호수아 4장을 중심으로 ‘가정에서의 말씀의 중요성’이란 제목으로 강연했다... 휘튼대 총장 필립 라이켄 목사 10월 중 강연차 내한
오는 10월 30일(수) 오후 1시부터 11월 1일(금) 오후 6시까지 양재온누리교회(횃불선교센터)에서 열리게 될 이번 컨퍼런스는 미국 TGC 대표를 맡고 있는 돈 카슨(Donald A. Carson) 박사를 비롯하여 브라이언 채플(Bryan Chapell), 필 라이큰(Philip Ryken), 스티븐 엄(Stephen Um) 등 세계적인 기독교 복음주의 석학들과 함께한다. 이번 컨퍼런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