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개발NGO 굿피플(회장 김천수)이 SBS(사장 박정훈), 영양군(군수 오도창)과 함께 영양군 영양읍에 있는 공립형 지역아동센터 완공식을 24일 개최했다. 이날 완공식에는 굿피플 김천수 회장, SBS 성영준 국장, 오도창 영양군수를 비롯해 굿피플 및 영양군청 관계자, 학생, 주민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영양군 공립형 지역아동센터는 희망TV SBS의 사회공헌 사업으로 방과 후.. SBS 아나운서팀, 월드비전에 코로나19 후원금 전달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은 지난 24일 SBS 아나운서팀이 국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SBS 사옥에서 진행된 후원금 전달식에는 SBS 대표 아나운서 10여 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금은 현재 SBS 아나운서들이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 도서 전문 채널인 ‘아나운:서점’의 상반기 수익금의 일부이다. 월드비전은 해당 후원금을 코로나19로 인해 생활고를.. 굿네이버스-SBS-KLPGA-옥천군, 청산지역아동센터 완공식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양진옥)가 SBS(사장 박정훈), KLPGA(회장 김상열), 옥천군(군수 김재종)과 함께 3일 충북 옥천군 청산면에서 공립형 지역아동센터 완공식을 진행했다. 이날 완공식에는 김웅철 굿네이버스 사무총장, 김재종 옥천군수, 백선희 육아정책연구소 소장, 윤혜미 아동권리보장원장, 성영준 SBS 국장, 김유석 SBS Golf 대표, 김순희 KLPGA 전무이사, 김유..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우리나라 공영방송은 동성애축제 홍보방송인가
지난 14일 서울광장(서울시장 박원순)에서는 동성애자들의 행사인 소위 ‘퀴어축제’가 열렸다. 이에 대하여 우리나라 방송들은 어떻게 보도하였나? KBS공영노동조합에서는 지난 16일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KBS가 뉴스를 통해 보도한 것을 분석하여 성명서를 발표하였는데, 여기에서 지적한 것을 살펴보면,..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SBS의 편향되고, 집요한 기독교 공격
SBS 방송(대표 이사 박정훈 이하 서울방송)이 2월 5일, 저녁 8시 뉴스에 한국교회의 노조 문제를 보도하였다. 서울방송은 "교회법에는 노조가 없다, 대형교회 횡포에 우는 을들"이란 제목으로 보도하였다. 그 내용은 교회 안에서 노조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교회 노조원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는 것이었다... 「그것이 알고싶다」 동성애조장·편파방송 ‘강행’…“SBS 사측이 책임져야”
지난 2011년 기독교의 근본교리를 왜곡하는 내용의 4부작 다큐 '신의 길, 인간의 길’을 제작해 기독교계의 우려와 반대를 뒤로한 채 방송을 강행하는 등 꾸준히 반(反)기독교적 성향을 드러냈던 SBS(사장 박정훈)가 동성애를 옹호·조장하며 여론을 호도(糊塗)하는 편파적 방송 프로그램 제작을 이어가고 있어 이에 대한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환자 찾아 지구 5바퀴”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이 오는 9일 방영되는 ‘희망TV SBS '오지로 간 낭만닥터 이재훈'편(오후 5시 50분 방송)을 통해 아프리카 오지에서 의료봉사를 펼치고 있는 이재훈 밀알복지재단 마다가스카르 지부장의 이야기를 전한다... SBS방송 '친이슬람' 논란 이어 '친동성애' 논란 휩싸여
기독교의 근본교리를 왜곡하는 내용의 4부작 다큐 '신의 길, 인간의 길’을 제작해 기독교계의 강력한 반대에도 방송을 강행하는 등 '친(親)이슬람' 성향을 거침없이 드러냈던 지상파방송 SBS가 이제는 노골적인 '동성애 옹호·조장'하는 프로그램 제작에 나서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SBS의 시사 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는 지난 20일 SNS를 통해 "군대를 비롯한 직장 (혹은, 다양한 모.. SBS '궁금한 이야기Y', 목회자 문제점 고발…공교롭게도 감리교 목회자들
SBS '궁금한 이야기 Y'를 통해 목회자들의 어두운 모습들이 공개된 가운데, 공교롭게도 계속해서 문제시된 이들 모두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소속 목회자들이란 것이 드러났다. 먼저 지난 13일 방송에서는 한 남성이 목회자 부부에게 벌써 수 년째.. 국립중앙도서관 방송영상자료 보존 추진
국립중앙도서관이 방송영장자료 보존을 위한 협정을 23일 체결한다. 22일 도서관에 따르면 국립중앙도서관은 민영 지상파 방송사 SBS와 방송영상자료 기증 및 보존 업무협정을 체결한다. 이번 협정으로 SBS는 자체 제작한 방송영상자료 비디오테이프 29만 여점과 디지털파일 8,650TB, 자료 재생장비(DiGiBeta Player 등 4종 7대) 등을 국립중앙도서관에 기증한다. 국립중앙도서관은 S.. '올림픽 중계권 계약위반' SBS 15억 배상
올림픽과 월드텁 중계권을 독점 계약했던 SBS가 IB월드와이드와의 계약 사항을 불이행한 것에 대해 15억원을 배상하라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SBS '일베 마크 논란' 해명 "무지한 구글링? 때문…죄송하다"
SBS가 이번에는 스포츠뉴스에서 잘못 내보낸 연세대학교 마크로 곤혹을 치르는 가운데 결국 이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SBS는 "스포츠 취재부가 고화질 사진을 찾기 위해 구글로 연세대 마크를 검색하던 중 '일베'가 조작한 연세대 마크를 혼동해 사용하게 됐다"며 "무지에서 비롯된 일이다.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