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리안퍼스 OCC선물상자와 깊은 인연을 맺고 있는 엘리자베스 그로프가 지난 1월 25일, 수년 만에 처음으로 고국인 우크라이나에 돌아왔다. 바로 2억 번째 OCC선물상자를 전달하기 위해서였다. 1993년부터 시작된 OCC선물상자는 올해 30주년을 맞이했으며,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에게 전달된 선물상자는 2억 번째로 뜻깊은 복음의 현장이 됐다... 따뜻한 마음 담은 OCC선물상자, 해외 배송 작업 완료
전 세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위해 사마리안퍼스가 진행하고 있는 오퍼레이션 크리스마스 차일드(OCC)가 한국에서는 202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번째 OCC선물상자 활동이 후원자님들의 많은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크리스마스 선물과 함께 복음을… OCC 선물상자 검수작업
기독교국제구호단체 사마리아퍼스 코리아가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소재 예한교회(이승현 목사)에서 OCC 선물상자 검수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명성교회 청년부 약 60명이 검수작업에 동참했다. 검수작업 과정은 해외배송 전 마지막 단계로, 연령대와 성별로 선물상자를 분류하여 수집된 선물상자 안에 금지물품(액체류, 전쟁관련 장난감, 중고물품, 음식 등)이 들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데, 여기서 제외된.. 대한기독여자의사회,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OCC선물상자 통해 선교
대한기독여자의사회 회원인 30여명의 의사들이 5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성동구 소재 꽃재교회(김성복 목사)에 모였다. 대한기독여자의사회는 1948년 캐나다장로회 소속 의료선교사인 프로렌스 머레이(Florence Murray)에 의해 하나님의 말씀에 기반하여 일할 여의사들을 양성하기 위해 창설되었다. 회원들은 지난 70여년 동안 매년 국내외 도움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을 찾아가 의료선교 활동을 .. “쉽게 사랑과 복음 전하는 방법, ‘OCC 선물상자’”
기독교국제구호단체 사마리아퍼스 코리아가 29일 오전 10시 서울 송파구 소재 예한교회(이승현 목사)에서 ‘오퍼레이션 크리스마스 차일드 프로젝트 리더 워크샵’을 개최했다. 프로젝트 리더는 교회 및 단체 내에서 OCC 선물상자 프로젝트를 주도하여 계획하고 실행하는 사역 담당자 혹은 자원봉사담당자를 말하는데, 이 프로젝트 리더들이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돕고 지원해주기 위해 워크샵을 열게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