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다피 고향서 최후‥리비아 내전 종식(종합)민중봉기와 뒤이은 내전으로 쫓겨나 도피 중이던 리비아의 전 독재자 무아마르 카다피(69)가 20일(이하 현지시간) 고향 시르테에서 최후를 맞이했다...
카다피 사망 "최대불안 요소 제거"...임시정부 향방은?!20일(현지시간) 조대식 주리비아 한국대사는 무아마르 카다피 사망으로 리비아 정국의 최대 불안 요소는 없어졌지만, 치안은 여전히 불안한 상황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