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신학대학원(KTS)와 학생신앙훈련(SFC)이 지난달 28일, ‘MZ세대 기독청년의 행복로드’라는 주제로 개최한 종교개혁기념 주간 특별강좌에서 이성호 교수(고려신학대학원 역사신학)가 ‘개혁주의 교회건설, MZ세대가 세워야 할 이 시대 교회의 모습’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한남대 학생들 ‘새마을동아리’ 발대식 가져
한남대학교 학생들이 ‘새마을 동아리’(회장 정해곤 학생)를 만들어 27일 오후 2시 메이커스페이스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염홍철 새마을운동중앙회장, 양용모 대전시새마을회장, 박흥용 대덕구새마을회장 등과 이광섭 한남대 총장, 차성민 동아리 지도교수 등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하나님의 의, 세상과 하나님을 화목하게 하는 것”
고려신학대학원(KTS)와 학생신앙훈련(SFC)이 26일, ‘MZ세대 기독청년의 행복로드’라는 주제로 개최한 종교개혁기념 주간 특별강좌에서 김재윤 교수(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가 ‘이신칭의, 루터가 지금 대학에 다닌다면’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기독청년, 시대의 변화 깎아내리기보다 주도하길”
고려신학대학원(KTS)와 학생신앙훈련(SFC)이 21일, ‘MZ세대 기독청년의 행복로드’라는 주제로 개최한 종교개혁기념 주간 특별강좌에서 권수경 교수(고려신학대학원 기독교윤리학)가 ‘다시 기초로부터! 포스트모던 시대 MZ세대 기독청년의 과제’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대한민국, OECD 주요국 중 갈등 지수 3위”
YWCA 2차 평화 포럼이 ‘한라에서 백두까지-설악편’이라는 제목으로 최근 온라인 줌(Zoom)을 통해 개최됐다. 이날 김성경 교수(북한대학원대학교)는 ‘MZ세대의 출현과 통일운동의 방향’이라는 제목으로 발제한 뒤 그룹별 토론이 이어졌다. 김성경 교수(북한대학원)는 “2020년 대한민국은 OECD 주요국 중 갈등 지수가 3위다. 갈등은 현재 변화된 매체환경을 통해서 확대 재생산돼 더 큰 파급.. “MZ세대와의 소통을 위한 영적 리더들에게 주는 제언”
2021 컴패션 글로벌 목회자 컨퍼런스가 9일~12일 오전 10시 ‘connect 교회_연결되다’라는 주제로 한국교회 및 한인디아스포라교회 목회자를 대상으로 개최된다. 9일 첫날에는 최명화 대표(블러썸미)가 ‘MZ 세대의 특징으로 알아보는 디지털 미디어의 트렌드와 교회의 준비’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MZ세대 청년사역 ‘청년중심, 둥근교회’
1 둥근교회 개척 과정 부천동광교회는 선교하는 교회이다. 지리적으로 가까운 일본, 중국, 북한의 지속적인 사역과 네팔의 학교 설립까지 온 성도가 하나님을 향한 선교적 사명을 잘 감당하고 있다. 그 마음이 청년들에게 이어져 청년부는 ‘인엔아웃(In and Out)’이라는 슬로건으로 모였다가 흩어지는 복음의 사역을 만들어나갔다. 매주 250명 청년이 뜨겁게 예배드리며 모였다가, 말 그대로 민들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