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시민권자인 이집트 출신 아부 함자는 1990년대 말부터 2003년까지 런던 핀스베리파크 모스크(이슬람 사원)에서 이맘으로 활동하며 각종 테러를 주도했다. 영국법원에서 11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그는 2012년 미국으로 넘겨져 9.11테러 조장, 예멘 관광객 납치, 오.. 기독교 이단, 이슬람 형성에 영향 끼쳐
유해석 선교사(FIM국제선교회)가 4일 신반포중앙교회(담임 김성봉)에서 열린 '16주년 기념 선교사 파송 및 선교센터 준공기념 크리스천을 위한 이슬람 세미나'에서 "이슬람 형성에 기독교 이단들이 영향을 끼쳤다"고 밝혔다. 유 선교사는 '기독교와 이슬람의 근본적인 차이'에 대해 발표하며 기독교인으로서 이슬람에 대해 처음 연구했던 요한네스(Johannnes)의 의견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