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이단, 이슬람 형성에 영향 끼쳐유해석 선교사(FIM국제선교회)가 4일 신반포중앙교회(담임 김성봉)에서 열린 '16주년 기념 선교사 파송 및 선교센터 준공기념 크리스천을 위한 이슬람 세미나'에서 "이슬람 형성에 기독교 이단들이 영향을 끼쳤다"고 밝혔다. 유 선교사는 '기독교와 이슬람의 근본적인 차이'에 대해 발표하며 기독교인으로서 이슬람에 대해 처음 연구했던 요한네스(Johannnes)의 의견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