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북한의 남침야욕으로 시작된 6·25전쟁의 참상을 되돌아보며, 국가 안보의 중요성과 애국심 고취를 위해 지난 6월 6·25역사기억연대(대표고문 정성구 목사, 대표 고정양 목사)가 발간한 안보·반공도서 ‘창과방패’가 한국교회의 후원으로 전국 군부대교회와 한국 교계에 배포 완.. “6·25 전쟁의 진실 알려 대한민국의 자유와 정의 지키자”
72년 전 6·25 전쟁의 참상을 올바로 알리고, 애국심과 호국정신, 안보 의식을 고취하여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애국모임이 결성됐다. 보수 교계 인사들이 주축이 된 6·25역사기억연대는 18일 서울 서초 하나님얼굴을구하는교회에서 창립예배 및 창립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6·25역사기억연대는 오늘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평화와 안녕이 위협받는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