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대지진 1주년 앞두고 ‘희망의 대제전’
    일본 대지진 1주년 앞두고 ‘희망의 대제전’
    3·11 동일본 대지진 1주년을 약 1주일 앞둔 지난 2일(금), 절망의 땅 동북 미야기현에 희망의 메시지가 선포됐다. ‘동북 희망의 제전’이 미야기현종합운동공원(グランディ21)에서 현지 90개의 교회가 협력한 가운데 개최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