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통일포럼(상임대표 김병로 박사 이하 CUF)이 최근 서울 남산교회에서 월례포럼을 갖고 아래와 같은 ‘2023년 한국교회 통일선교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통합, 기장 등 여러 교단은 신년하례회에서 정전 70년을 의미있게 보내겠다고 밝혔다. 통일선교단체들은 평화와 통일선교 관련 행사들을 개최하였다. 북한사역목회자협의회를 비롯한 7개 통일선교 협의체들은 ‘정전 70년.. #코로나 #차별금지법… 기독교 10대 뉴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일명 ‘코로나19’는 훗날 ‘2020년’을 대신하는 단어가 될지도 모르겠다. 2019년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이후 국내에서는 올해 1월 첫 확진자가 나왔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3월 11일(현지시간)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 기독일보 선정 '2016년 10대 뉴스'
다사다난(多事多難) 했던 2016년이 저물고 2017년이 다가오고 있다. 많은 일들이 한 해 가운데 있었지만, 한 해를 마무리 하며 기독일보는 대사회적으로나 한국교회에나 큰 영향을 줬던 10가지를 꼽아 살펴봤다... “이주민, 올해 답답하고 가슴 아팠다고 전해라”
MNTV는 "올해 이주민들은 나라 전체를 마비시켰던 메르스 사태 등 국가적 재난 속에서 또 한 번 뒤로 밀려나며 여전히 이방인임을 통감해야 했다"고 말하고, "평소에는 모두가 입을 모아 ‘다문화 사회’를 외치지만 정작 전염병이 발생하고 안전이 요구되는 절체절명의..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국내·외 10대 뉴스를 통해 본 지구촌과 한국의 미래
언론사들마다 2015년도 국내․외 10대 뉴스들을 선정․발표하는 것을 보니, 수많은 사건, 사고들로 점철된 격동의 2015년 한해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가는 것이 무상한 세월의 법칙인가... 기독일보 선정 '2013년 한국교계 10대 뉴스'
한국에서 처음으로 열린 세계교회협의회(WCC) 제10차 부산총회가 에큐메니칼 운동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폐막했다. 4년 동안 우여곡절 끝에 열린 부산총회는 올해 초부터 보수교계의 강한 반대 속에서도 1948년 1차 총회 이후 가장 성공적으로 치러진 총회로 기록되는 결실을 맺었다. WCC 올라프 픽세 트베이트 총무도 "최고의 총회였다"고 평가했다... [20주년 맞은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선정 10대 뉴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이성희 목사, 본부장 박진탁 목사)에서 20주년을 맞아 그간 활동을 돌아보며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다음은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