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의 회원 단체인 기독교한국루터회 청년연합회(회장 조성훈, 이하 청년연합회)가 지난 13일 루터의 종교개혁이 시작됐던 독일 비텐베르크 시교회에서 한국 교회 개혁을 위한 청년이 외치는 10개 과제 ‘노(know)답’을 발표했다.
    루터교 청년들, 종교개혁 시발점 독일에서 한국교회 10개 과제를 외치다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의 회원 단체인 기독교한국루터회 청년연합회(회장 조성훈, 이하 청년연합회)가 지난 13일 루터의 종교개혁이 시작됐던 독일 비텐베르크 시교회에서 한국 교회 개혁을 위한 청년이 외치는 10개 과제 ‘노(know)답’을 발표했다. 청년연합회는 "한국교회가 목회자의 성범죄, 분리주의, 개교회주의, 물량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