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학교(총장 이희학) 신학대학은 신학과 93학번 동문(회장 김혁인 목사)들이 지난 13일 입학 30주년을 기념하는 홈커밍데이를 맞아 감사예배를 드렸다고 최근 밝혔다. 특별히 신학과 93학번 동문회는 입학 30주년을 기념해 후배들을 위해 신학대학 1층에 로뎀이라는 학생휴식공간을 꾸며줘 학생들이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신학과 93학번 동문회는 로뎀 리모델링 및 장학금으로 총 천만.. 감신대 82학번 동기회, 입학 40주년 기념 홈커밍데이 예배 드려
감신대 82학번 동기회의 홈커밍데이 감사예배가 지난 18일 오후 12시, 감리교신학대학교 웨슬리채플에서 진행되었다. 82학번의 4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예배는 소요한 교수(한국교회사)의 인도로 시작되었으며, 82학번 박장규 목사(동탄교회)가 ‘거룩한 부담감’이라는 제목으로 설교 말씀을 전하였다... 계산중앙교회, 역대 교역자 홈커밍데이 열어
중부연회 인천북지방 계산중앙감리교회(최신성 목사)는 지난 4일 역대 교역자와 가족들을 초청하는 홈커밍데이를 열었다. 2008년 최신성 목사가 담임으로 부임 후 동역해온 목회자 23가정이 참석하여 총 70여명이 현재 근황을 나누며 축복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 중 가장 멀리 있는 경북 안동에서 백종석목사(안동제일)와 충남 예산에서 조훈희목사(오가교회)도 소중한 만남을 위해 한걸.. 목원대 신학과 90학번, 30주년 홈커밍데이 및 1천만 원 장학금 전달
목원대 신학과 90학번 동문회장 이강혁 목사 외 임원 3명이 최근 총장실을 방문해 장학금 1천만 원을 전달한 뒤 신학대학 구채플에서 ‘신학과 90학번 30주년 홈커밍데이 감사예배’를 드렸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90학번 동문 목사, 학생회 임원, 신학대학 교수단만 참여했으며 학생들에게는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총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주선 양문교회 목사의 사.. 영산조용기자선재단, '홈커밍데이 행사' 통해 후원금 4억원 전달
영산조용기자선재단(이사장 조용기)과 연세의료원(의료원장 이철)은 14일 오후 5시 신촌 연세대학교 동문회관 2층에서 재단 이사장 조용기 목사와 조희준 사무국장, 연세의료원 이철 의료원장, 안신기 의료선교센터소장, 환자 및 환자 가족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등불 홈커밍데이'와 함께 2014년도 국내의료사업(희망등불사업)과 해외의료사업(생명찾기) 후원금 4억 원 전달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