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엔시스의 신기술로 무장한 신개념 ATM
    한은 “현금 접근성 약화 우려”… ATM 공동운영 추진 검토
    한국은행은 12일, 지난 8일 한국조폐공사를 비롯한 24개 기관이 참여한 '화폐유통시스템 유관기관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주요 시중은행과 현금수송업체 로지시스, 비금융 ATM 운영업체 효성티앤에스, 코리아세븐, 소매유통업체 신세계와 이마트 등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