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디바오 지역에 오토바이를 몰고 강아지와 함께 장 보러 나온 할아버지가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비가 오기 시작했고, 강아지가 걱정된 할아버지는 부랴부랴 강아지에게 비옷을 입히기 시작했는데요, 여러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이 영상을 공개해 많은 이들에게 뜨거운 관심과 반응을 얻었습니다... 눈 감을 날만 기다리는 할아버지를 위해 평소 애지중지하던 ‘고양이’를 데려와 작별인사를 하게 한 손녀딸의 배려
임종을 앞둔 할아버지를 위한 손녀딸의 세심한 배려가 화제가 되었습니다. 임종을 앞둔 할아버지가 평소 애지중지하며 키우던 고양이를 병원으로 몰래 데려와 마지막 작별을 준비한 손녀딸 알리샤 포티(Alisha Foti)의 사연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전했습니다... 할아버지의 목을 감싸안는 미국 할머니... 5초 뒤 어떻게 됐을까?
미국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한 백발의 할머니가 몰래 할아버지 뒤로 다가서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