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설교학회(학회장 최진봉 박사)가 최근 서울 광진구 소재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김운용) 소양관에서 ‘복음과 설교’라는 주제로 제38회 봄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주교돈 박사(장신대)가 ‘윤리적 설교를 위한 율법의 제3용법의 설교학적 함의에 관한 연구’ ▲정성욱 박사(실천신대)가 ‘바누아투 예배공동체 설교의 실제와 개선방안’ ▲이태욱 박사(장신대)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 선교적 교회론과 예배 설교에 대한 고찰
한국설교학회(회장 최진봉)가 최근 경기도 수원 소재 합동신학대학원 4층 설교센터에서 ‘선교적 교회론과 예배 설교’라는 주제로 2023 가을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진봉 박사(장신대 예배·설교학)가 ‘설교를 위한 전인적 본문읽기로서 거룩한 읽기(Lectio Divina)의 수용에 관한 연구’ ▲권용준 박사(총신대)가 ‘예배의 선교적 역할: 예전적 복음화와 예전적 인간화’ ▲김용성 박.. 현대 설교학의 지속적 쟁점들에 대한 고찰
한국설교학회(회장 이승진 박사)가 지난 3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소재 부곡장로교회(담임 차장현 목사)에서 ‘현대 설교학의 지속적인 쟁점들’이라는 주제로 제36회 봄정기학술대회를 열었다. 이날 김대혁 박사(총신대)·정재웅 박사(서울신대)·오필록 박사(장신대)·이광재 박사(장신대)가 발제했다... ‘고난을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한국설교학회(회장 이승진 박사)가 3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소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4층 설교센터에서 제35회 가을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승진 박사(합동신학대학원)가 ‘고난을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했다... “삶의 일부인 고통, 설교에서 다뤄져야 할 필수적 부분”
한국설교학회가 4일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제34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온라인(줌)으로도 동시에 열렸다. 총 2개의 강연으로 구성됐다. 구아름 박사(토론토대학교 설교학)가 ‘설교에서 애통의 중요성과 그 실천의 윤리적 함의’, 이상규 박사(감신대학교)가 ‘위-디오니시우스의 부정신학과 부정의 방식으로서의 설교’라는 제목으로 각각 강연했다... 고난 중에 있는 자들을 위한 설교자의 역할은?
한국설교학회(서동원 회장)가 20일 오후 1시 30분 경기도 용인시 소재 설교자하우스 리더십센터에서 2021년 가을 정기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현장 및 줌(zoom)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먼저, 최광희 박사(합신대 실천신학·설교학)는 ‘고난 중의 신자에 대한 설교자의 청중 이해’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최 박사는 “청중은 하나님과 영생의 언약 관계를 맺고 있으며.. "한국교회 설교의 문제는 중심성·순수성·진정성 상실"
한국설교학회(회장 김운용)가 "한국교회 강단 복음의 회복"을 주제로 제23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한국교회 강단의 복음회복을 위한 성경적 설교: 칼 바르트(Karl Barth)의 삼중적 설교신학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발표한 조성현 박사(부산장신대).. "영혼에 새생명 불어넣는 것이 한국교회 설교자가 할 일"
한국설교학회(회장 김창훈 교수)가 "사회적 상황과 설교"(Social contexts and Preaching)를 주제로 제22차 가을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17일 한신대에서 열린 행사에서 배영호 목사(인천중앙교회, 한신대 외래교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