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암 전문 비영리단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너의 밤을 지켜줄게’ 굿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수) 밝혔다. ‘너의 밤을 지켜줄게’ 캠페인은 모든 어린이가 건강을 회복하고, 무사히 가족들이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2022년부터 시작된 굿즈 캠페인이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소아암 어린이 위한 캠페인 진행
소아암 전문 비영리단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지난 5일(수) 지방 거주 소아암 어린이 쉼터 지원을 위해 ‘쉼서포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0일(월)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소아암의 평균 치료 기간은 2~3년으로 대부분의 치료 병원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어, 치료를 위해 지방 거주 환아 가족들은 거주지가 비수도권이라는 이유로 장거리 이동과 중단기 임시 숙박 공간 마련에 관해 어려움을 겪고 있.. SK그룹, 소아암 어린이에게 생명나눔 온(溫)택트 프로젝트 3억원 전달
소아암 전문 비영리단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3월 25일(금), SK그룹으로부터 ‘생명나눔 온(溫)택트 프로젝트’로 조성된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3억원과 헌혈증을 기부 받았다고 밝혔다... 선우회,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130만 원 기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선우회로부터 24일 130만 원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선우회는 베풀 ‘선’, 도울 ‘우’ 뜻을 지닌 군대동기모임으로 청년자영업자들이 모여 십시일반으로 기부금을 조성하였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으로 전달된 130만 원의 기부금은 소아암 및 이에 준하는 희귀난치질환 환아들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소치 동계올림픽 선수단 선전 기원 노랑리본 이벤트 진행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