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전병금 목사, 이하 한목협)는 12일 오후 12시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과 함께하는 2012 한목협 성탄행사'를 가졌다... 한목협,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과 성탄행사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가 참여해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로한다. 한목협에 따르면 12일 정오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과 함께 성탄행사를 갖고 선물 증정 및 선언문을 발표한다... 목회자 윤리 선언 발표, “교회와 세상 앞에 윤리적 모범 돼야"
목회자들을 위한 윤리선언문이 발표됐다. 한국교회목회자윤리위원회(회장 손인웅 목사, 이하 윤리위)가 29일 서울 종로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목회자 윤리선언문’을 발표했다. 윤리위는 15개 교단의 대표 원로급 목사들과 손봉호 교수를 포함, 총 16인으로 구성됐다. 위원을 원로급 목사들로 정한 것에 대해 윤리위 측은 교단의 정치적 압박에 영향받지 않고 소신 있게 한국교회의 방향.. 한국교회목회자 윤리선언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는 오는 29일 오후 2시 기독교회관 강당에서 '한국교회 목회자 윤리위원회'를 발족하고 윤리선언문을 발표할 계획이다. 다음은 선언문 전문.. 하락한 목회자 윤리 '투명, 순결, 검소, 절제'로 회복해야
한국교회 목회자들의 윤리가 사회문제로까지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가 '목회자 윤리 위원회' 발족에 나섰다... 한국교회 분열로 신뢰 잃어‥연합이 가장 큰 과제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전병금 목사, 이하 한목협)는 18일 오후 서울 화곡동 강남교회(담임 전병금 목사)에서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 우리의 기도와 소망은 계속됩니다’라는 주제로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한 기도회를 개최했다... "정치인들, 교회 직분 이용말라"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선거에 임하는 한국교회의 바람직한 자세'에 대한 토론이 개최됐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전병금 목사, 이하 한목협)는 8일 오후 서울 성수동 성락성결교회(담임 지형은 목사)에서 제22차 열린대화마당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