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총재 김삼환 목사, 이하 기공협)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시행하는 24개 자격시험을 일요일에서 토요일로 변경해 줄 것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기공협은 26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을 비롯해 보건복지부 장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양승조 의원),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위원장(위원장 김진표 의원) 앞으로 공문을 발송하고 24개.. 한국교회 공공정책 제안에 대한 대선 후보들 대답은
동성애 차별금지법과 종립학교 건학이념 보장 등 한국교회 주요 관심사에 대해 국민들에게 알리고, 특히 대선 후보들에게 교계의 요청을 촉구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20일 오전 7시 CCMM에서는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 교계지도자 초청 조찬기도회 및 제19대 대통령선거 기독교 공공정책 발표회'가 개최됐다... "육군참모총장의 군대 내 동성애 색출 엄단지시 지지"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총재 김삼환 목사,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와 세계성시화운동본부(총재 김인중 목사, 공동총재 전용태 장로)는 육군참모 총장 장준규 대장이 최근 군 지휘관에게 군전력강화 차원에서 군대 내 동성애자를 색출하여 엄단하라는 지시를 내린 것에 대해 군인권센터는 곧바로 이를 인권침해라고 문제를 제기한 것과 관련, 장 총장의 입장을 지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제19대 대통령선거 기독교 공공정책 발표회 열린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와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기독교 공공정책을 제안하여 답변을 받아 추진한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총재 김삼환 목사,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와 8천만민족복음화대성조직위원회는 4월 20일 오전 7시 서울 여의도 CCMM 12층 루나미엘레에서 제19대 대통령선거 기독교 공공정책 발표회를 갖는다...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 ‘제20대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정책질의서’ 발송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총재 김삼환 목사)와 세계성시화운동본부(총재 김인중 목사, 공동총재 전용태 장로)는 오는 4월 13일 실시되는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 예비 후보자들에게 질의할 ’정책질의서‘를 15일, 전국 각 시군 성시화운동본부에 일제히 발송했다. 매주 토요일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광화문의 한 빌딩에서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정책위원 모임을 갖고 기독교.. "국가인권위법 제2조3항 '성적지향' 문구 반드시 삭제돼야"
전용태 장로(변호사, 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동총재)는 "국가인권위원회법 제2조3항 성적지향(이성애·동성애·양성애) 문구는 반드시 삭제되어야 한다"면서 "가정·사회를 무너뜨리는 동성애를 합법화한 국가인권위원회법 개정에 대해" 질문을 던졌다. 전 장로는 "동성애자인권보호와 동성애행위보호는 전혀 별개"라 밝히고, "국가인권위원회법이 동성애자의 인권을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법제1호) 동성애.. 기공협, 제20대 총선 앞두고 정책 제안한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교회연합,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등과 소속 교단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한국교회언론회, 미래목회포럼 등 단체들과 학자, 전문가들이 참여해 구성된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총재 김삼환 목사, 이하 기공협)는 오는 18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 5가 연동교회 카페 '다사랑'에서 제1차 정책위원 모임을 갖는다...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성명] 한국산업인력공단의 37개 국가자격시험 일요일에서 토요일로의 변경을 환영한다
한기총, 한교연, 한장총을 비롯한 연합단체들과 소속 교단 그리고 세계성시화운동본부, 한국교회언론회, 국회조찬기도회, 국가조찬기도회 , 미래목회포럼 등 교계 단체 등이 참여하고 있는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는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이 국가가자격시험을 토요일로 변경한 것을 적극 환영한다... [성명서] 임현수 목사의 조속한 송환을 촉구한다
지난 1월말 북한을 방문했다가 억류되었던 임현수 목사(캐나다 토론토 큰빛교회)가 6개월만인 지난 7월 30일 평양의 기자회견장에 나와 “지금껏 인도주의적 지원이라던가 무상기증이라던지 협력 등의 명목으로 공화국을 드나들었지만, 사실 겉과 속이 다르게 미국과 남조선당국을 추종하면서 공화국의 존엄과 체제를 부정하고 헐뜯다 못해 국가전복음모를 기도하는 데까지 이르게 됐다.”고 말했다... [논단] 서울시장은 서울시청앞광장 동성애퀴어문화축제 장소 사용승인을 즉각 취소하라
서울시는 동성애자들이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개막집회를 오는 6월 9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서울시청앞광장에서 개최하겠다는 장소사용 신청을 승인하였다. 이는 서울시를 음란의 도시로 만드는 것이며, 시청앞광장의 사용 목적에도 정면 위배되는 것이다... 서울시장은 서울시청앞광장 동성애퀴어문화축제 장소 사용승인을 즉각 취소하라!
서울시는 동성애자들이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개막집회를 오는 6월 9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서울시청앞광장에서 개최하겠다는 장소사용 신청을 승인하였다. 이는 서울시를 음란의 도시로 만드는 것이며, 시청앞광장의 사용 목적에도 정면 위배되는 것이다... [전문] 이단사이비집단의 무차별적 거액소송에 대한 성명서
경찰과 검찰 등 정부 관계 부처는 반사회적, 반사회적 이단사이비집단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고 처리하여 국법질서를 유지하고 선량한 국민을 보호해야 한다! 세월호 참사 이후 기독교 이단집단들이 언론을 상대로 무차별적으로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를 하거나, 민형사상의 소송을 제기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국민일보에 대해서는 하나님의교회 세계선교협회가 4억3천만원의 손해배상 청구에 이어 추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