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회법학회
    한국교회법학회,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 사무실로 이전
    (사)한국교회법학회(이사장 소강석 목사, 학회장 서헌제 교수)가 11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소재 서초르네상스빌딩 1401호에서 이전감사예배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 한국교회법학회는 새해를 맞아 주소지와 사무실을 (사)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이사장 피영민 목사, 원장 이영복 변호사)이 소재하고 있는 이곳으로 옮기고, 양기관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전감사예배 및 현판식을 가졌다...
  • 한국교회법학회 세미나
    “성경적 결혼·가정에 심각한 도전… 교회가 나서야”
    (사)한국교회법학회(대표회장 이정익 목사, 이사장 소강석 목사, 학회장 서헌제 교수)는 30일 오후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건강 가정의 회복과 교회’라는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먼저 강대훈 교수(개신대, 신약학)는 ‘건강가정, 가족에 대한 신학적 고찰-신약성경에 나타난 가족의 가치와 규례’라는 제목의 발제에서 “복음서에서 하나님 나라 도래로 예수는 제자의 요건으로 가족을..
  • 한국교회법학회 제25회 학술세미나 “코로나 사태와 한국교회의 법적 과제”
    교회에 대한 ‘집합금지 명령’ 어떻게 봐야 하나?
    한국교회법학회(회장 서헌제 박사)가 13일 오후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코로나 사태와 한국교회의 법적 과제’라는 주제로 제25회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먼저 ‘코로나 상황에서 한국교회가 어떻게 종교의 자유를 지킬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명재진 교수(충남대 로스쿨)는 “감염병예방법은 감염병을 막기 위해 ‘여러 사람의 집합을 제한하거나 금지’하는 조치를 하도록..
  • 19일과 20일 양일간 사랑의교회에서 '한국교회표준정관 심화세미나'가 열렸다.
    서헌제 교수 "한국교회 표준정관이란…"
    한국교회 갈등과 분쟁 소식으로 성도들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교회표준정관 매뉴얼'이 발간되어 주목 받고 있다.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서초동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서는 매뉴얼을 발간한 (사)한국교회법학회(학회장 서헌제 교수)가 '한국교회표준정관 심화세미나'를 열어 관심을 모았다...
  • 한국교회표준정관 메뉴얼 설명회
    "외형적 성장 이룬 한국교회, 분쟁 최소화 하기 위해 표준정관 필요"
    한국교회표준정관 매뉴얼 배포 및 설명회가 9일 오후 2시부터 사랑의교회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인사말로 경동교회 원로 박종화 목사는 “248개 율법은 ‘~하지 말라’는 내용”이라며 “248개의 뼈마디를 본 따, 온 존재를 다해 하나님 사랑하라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지금 우리는 자유의 복음을 누리고 있다”며 “이를 잘 누리지 못한 현실에서, 더 잘 누리기 위한 틀이 요구 된다”고 ..
  • 한국교회 표준정관을 위한 간담회 교단, 교회 초청
    "교회 표준 정관, 세상 법정으로 분쟁 해결 맡기지 않기 위한 마지노선"
    한국교회법학회는 신촌성결교회에서 28일 오후 2시부터, 교단, 교회 초청 한국교회 표준정관을 위한 간담회를 열였다. 한국교회법학회장인 서헌제 중앙대 법대 명예교수가 설명했다. 그는 “통합 교단의 헌법이 지교회에 곧바로 적용되지 않는 부분도 있다”며 “이 지점에서 개교회의 표준 정관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표준정관이 없다면 법원은 지 교회 분쟁에 민법을 적용해 해결 한다”고 지적했..
  • 한국교회법학회 춘계세미나
    오정현 목사 대법원 판결 보면서…“법은 제단에 들어올 수 없다”
    한국교회법학회(이사장 소강석 목사)가 19일 프레스센터에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 가운데, 교계 이슈로 주목받고 있는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대법원 판결과 '양심적 병역거부' 문제에 대해 다뤄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먼저 서헌제 교수(한국교회법학회장, 중앙대 대학교회 목사, 중앙대 명예교수)는 "종교의 자유와 국가사법권"이란 주제로 발제하면서, "사랑의교회 사건은 어느 특정한 교회 특정한 ..
  • 제 22회 한국교회법학회 학술세미나
    "종교적 병역거부와 대체복무를 생각하다"
    헌법재판소는 6월 28일 양심적 병역거부자에 대한 대체복무제를 규정하지 않은 병역법 제 5조 1항이 헌법에 합치되지 아니한다고 판결 내렸다. 재판관 6명이 헌법불합치 의견을, 3명이 각하의견을 냈다. 하여, 2019년 12월 31일을 시한으로 불합치 결정이 지속돼, 입법자는 조속히 병역법 제 5조 1항을 개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 교회법학회 초대회장 중앙대 서헌제교수
    '한국교회 종교인과세 중간점검 및 설명회' 열려
    서헌제 교수(한국교회법학회장, 종교인과세공동TF전문위원장)는 먼저 공동TF와 한국교회법학회가 함께 매뉴얼과 교육용 동영상,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관련 내용들을 교육시키고 있다고 홍보하고, 종교인소득과세의 정착 및 미해결 과제를 과세당국과 종교단체의 협의를 통해 해소한다는 목적으로 2018년 2월 국세청에 설립된 7대 종교 대표자들과 기획재정부, 국세청 당담자..
  • 지난 4일 사랑의교회에서는 한국기독교수연합회와 (사)열방선교네트워크 공동주최로 '인바운드 다문화 선교포럼'이 개최됐다.
    한국교회법학회, "개헌논의와 한국교회" 세미나
    한국교회법학회(회장 서헌제 교수)는 지난 19일 사랑의 교회 국제회의실에서 최근 최대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개헌과 관련해서 한국교회의 입장을 정립하는 “개헌논의와 한국교회”라는 학술세미나를 개최하였다...
  • 서헌제 교수(한국교회법학회장, 중앙대법전원 명예교수, 개신대원 겸임교수)
    "대부분 교회 분쟁, 조금만 양보하고 화해하면 될 것을…"
    법정 분쟁으로 얼룩진 한국교회의 화해 사역을 위해 시작된 (사)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이하 화해중재원)이 지난 16일 오후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서 "교회, 교단 분쟁에 대한 국가재판의 역할"을 주제로 제4차 포럼을 개최했다. 발표자 서헌제 교수(한국교회법학회장, 중앙대법전원 명예교수, 개신대원 겸임교수)는 교회·교단 분쟁에 있어서 국가재판의 역할 가운데..
  • 한국교회법학회가 22일 낮 사랑의교회에서 '이단비판과 명예훼손'을 주제로 제19회 학술세미나를 열었다.
    '이단과 명예훼손' 건전한 종교 비판의 기준은?
    한국교회 일각에서 이단·사이비 비판이 빈번해지면서 그에 따른 소송전도 증가했다. 한국교회법학회(회장 서헌제 교수)가 22일 '제19회 학술세미나'를 개최한 가운데, "이단비판과 명예훼손"을 주제로 행사가 열려 관심자들의 많은 환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