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작가들의 말말말>우리는 담대하게 말할 수 있다. “성경은 우리가 모두 죄를 범했으며,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없다고 말해요.” 이렇게 표현하면 우리는 진리를 말하는 것이기는 하지만 이것을 설명이라고 할 수는 없으며, 실제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지도 못한다. 그들을 예수님께 데리고 가서 예수님이 그 질문에 대답하시게 하면 그들의 마음을 훨씬 더 쉽게 열 수 있다. 나와 대화하는 상대가 자기가 들은 내용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