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회신학대학교 개교 120주년 기념 준비위원회가 28일 오전 9시 장로회신학대학교 세계교회협력센터에서 ‘포스트코로나시대의 목회’라는 주제로 장로회신학대학교 개교 120주년 기념 목회자 세미나I를 개최했다. 이날 1부 개회예배에서 설교를 맡은 리종빈 목사(광주벧엘교회 담임, 이사장)는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행11:19~21)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교회교육, 대면-비대면 상황 함께 고려한 대안 마련해야”
고신총회설립70주년준비위원회가 17일 오후 2시 대구시 중구 소재 대구서문로교회( 본당에서 ‘포스트 코로나와 교회의 미래’라는 주제로 고신총회 70주년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박신웅 목사(안성소망교회)가 ‘코로나 시대, 교회교육의 길 찾기’라는 제목으로 발제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회는 고난 속에 소망하는 법 배워야”
총신기독교교육연구소가 11일 오후 6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회의 본질과 기독교 교육’이라는 주제로 제68차 학술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라영환 교수(총신대 조직신학)는 ‘언택트 시대 교회교육 리프트’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인공지능 발전하면, 신앙에 대한 생각 바뀔까?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총회장 박영호 목사, 이하 예장 고신)가 22일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남서울교회에서 '포스트 코로나와 인간에 대한 이해'라는 제목으로 고신총회 70주년 준비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발제자로 김상범 교수(서울대 전기공학과)와 박혜정 교수(연세대 의과대학)가 나섰다... “포스트 코로나, 복음·영성·예배·지도력 회복해야”
횃불회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목회 리부트(REBOOT)’라는 주제로 22일부터 오는 6월 7일까지 12주간 매주 월요일 유튜브 횃불재단TV를 통해 1학기 온라인 강의를 진행한다. 22일 첫 번째 순서로 박종순 목사(충신교회 원로)가 ‘팬데믹, 1년을 돌아보며’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선교단체의 다음세대 사역은 멈추지 않을 것”
기독교교육리더십이 주최하고 번개탄TV가 협력하는 ‘교회교육 세미나’가 지난 21일 번개탄TV 스튜디오에서 온라인으로 열렸다. 이날 김도환 전도사(분당소망교회 고등부)가 근접거리에서 아이들을 교육하는 전도사의 입장에서 설문을 통해 여러 부서 사역자들의 목소리를 모아 ‘포스트코로나시대 교회교육의 준비’를 주제로 강의를 전했다... “연령대별 기독 콘텐츠 및 구별된 기독 온라인 플랫폼 만들어야”
기독교교육리더십연구소가 지난 21일 오후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회교육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교회교육에 대해 신학교 교수, 담임 목사, 교육디렉터, 전도사, 선교단체dml 다양한 영역의 강사를 초청해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중 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는 신학교 교수 입장에서 포스트 코로나 ..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회교육 준비’ 주제 온라인 세미나 개최
다음세대를 위한 사역단체 기독교교육리더십연구소(소장 김성중 교수)가 오는 21일 저녁 7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회교육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김성중 교수는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면서 교회교육에 대해 고민이 많다. 그리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어떻게 교회교육을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 생각이 많다. 현시점에서 우리는 현재의 교회교육과 미래의 교회교육을.. “포스트 코로나 시대, 가정신앙생활은 대안 아닌 본질”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회장 임규일 목사)가 지난 29일 오후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포스트코로나 시대, 왜 가정사역이어야 하는가?’를 주제로 한선이 목사(가정생활협회 부회계, 이들상담센터)사회, 백흥영 목사(공명교회 공동목사, 가정사역전문가)가 패널로 참여한 가정사역 대담회를 진행했다. 한 목사는 “2020년은 코로나로 인해 일상적인 삶과 신앙의 삶이 무너져 버렸고, 신앙생활 재건을 위.. 포스트코로나 이후 한국교회의 위기 극복과 미래 전략 제시
코로나라는 세계적인 대전환 속에서 한국교회는 지금까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뉴욕타임즈 칼럼니스트 토머스 프리드먼의 “세계는 코로나 이전(before corona)의 세기와 코로나 이후(after corona)의 세기로 나뉠 것이다”라는 말처럼 한국교회 역시 코로나 이전과 이후의 세계로 나뉠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소강석 목사의 책 <포스트 코로나 한국교회의 미래>는 .. 포스트 코로나, 초대교인들에게 배울 신앙의 길
현대 그리스도인들이 교회가 처음 시작되었던 로마제국과 유사한 탈기독교(post-Christian) 시대를 살아간다면, 신앙의 옛 선배들에게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제럴드 싯처’는 굉장히 많다고 주장한다. 이해하기 쉽게 풀어쓴 초대교회 이야기인 이 책은 초기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의 삶과 죽음, 부활과 승천을 어떻게 생각했으며 그 사건들이 고대 그리스-로마 사회의 일상에 미친 영.. “이 땅 고쳐달라 기도하는 것이 기독교인의 책임”
목회윤리연구소와 좋은학교만들기네트워크가 25일 오전 10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회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팬데믹 현상에 관한 성서 신학적 이해’라는 제목으로 김진명 교수(장신대, 구약학)가 발표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