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평신도단체협의회(대표회장 함선호 장로, 이하 평단협)가 22일 저녁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아가페홀에서 제73주년 6.25 상기 구국기도회 및 특강을 개최했다. 행사는 예배, 특강 및 성명서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예배는 이한우 장로(공동회장, 여의도순복음교회 남선교회 대표회장)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조동석 장로(공동회장)가 대표기도를 드렸다. 이어 이재수 장로(서기)가 성경봉독을 했으며 윤.. 평단협 "한국교회 화합과 화평으로 세워나갈 것"
한국교회평신도단체협의회 2015 신년하례식 및 세미나가 8일 오후 6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17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평단협은 성명서를 내고 "한국교회 33개교단 평신도들이 모여 조직된 한국교회평신도단체협의회는 반국가적 횡포를 일삼는 종북 세력들의 망거와 그들을 지지하는 잘못된 집단들이 대한민국을 전복하기 위한 종북 망언에 대해 분노를 느끼는 바이다"며 "그리고 한국교회를 책임.. 평신도단체들" '동성애 합법국' 망언 '박원순 시장' 사퇴하라"
한국평신도단체들이 최근 논란이되고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동성결혼 합법화 지지' 발언에 대해 강력 규탄하며 사퇴를 촉구했다. 한국교회평신도단체협의회(평단협·대표회장 심영식 장로)가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린 제35회 정기총회에서 성명을 발표하며, "서울특별시를 책임지고 있는 수장로서 '한국 동성결혼 합법국'을 희망하는 망언을 일삼고 있는 박원순 시장은 서울시장 .. "한기총·한교연 기득권 내려놓고 통합해야"
한국교회평신도단체협의회(평단협, 대표회장 심영식 장로) 평신도 회원들이 기독교 내 연합기구의 분열에 대해 항의하며, 대표적 연합기구인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과 한교연(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이 통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