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3일 ‘김양재 목사의 OST’라는 코너에서 “진정한 성령의 위엄은 사도 바울처럼 세상의 위엄이 생명이 없는 허상·판타지인 줄 알고 죄인의 자리에서 무릎 꿇고 순종하며 사명을 감당할 때 위로부터 주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가수 아닌 '작가' 소향 "나는 왜 판타지를 쓰는가?"
가수 소향이 자신이 판타지 소설을 쓰는 이유를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27일 소향은 웹소설 전문 매체 '오후미디어'에 '나는 왜 판타지를 쓰는가'라는 제목의 글을 2편으로 나눠 게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