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특별새벽기도회(이하 특새)가 시작됐다. "일어나 너 걸어라"는 주제로 14일 새벽 4시 30분부터 시작된 특새에는 12,500여명의 성도들이 참석했다. 오정현 목사는 "참된 복음이 주는 위로와 회복"(로마서 5장 5~11절)이란 주제로 설교했다. 먼저 "작년 한 해간 엄청난 공격 앞에 나약함을 느꼈지만 복음의 진리로 다시 일어설 기회가 됐다"고 밝히고, "어려움.. 사랑의교회, 35년 강남 예배당서 '마지막 특새'
서초 새 예배당 입당을 앞둔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지난 35년 동안 함께했던 강남 예배당에서 마지막 특별새벽부흥회를 14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다... 명성교회, 내달 3일부터 닷새간 '특새'…'오직 예수'
새벽기도로 유명한 명성교회(담임목사 김삼환)가 다음달 3~7일까지 특별새벽집회를 열고 기도의 불을 지핀다. 이번 새벽집회는 '오직예수'(마17:8)를 주제로 오전 4시50분과 6시, 7시20분과 8시30분, 10시 등 하루 다섯 차례 열리며, 특히 6시 2부 집회는 CBS기독교방송과 CTS기독교TV 등을 통해 국내외에 실시간으로 중계 된다... 명성교회, 3월 1일부터 열흘간 ‘특새’ 돌입
매년 두 차례 실시되는 명성교회(담임 김삼환 목사) 특별새벽집회(특새)가 다음달 1일부터 열흘간 새 성전에서 하루 네 차례씩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