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기 전, 우리의 삶이 잘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는 ‘신화’가 있죠. 하지만 하나님의 부르심은 우리의 삶 가운데 어지러운 것들이 치워지고 정리될 때까지 기다리지 않죠. 오히려 우리에게 여분의 것이 하나도 없을 때 우리를 부르기도 하시죠. 우리가 미련하고 어리석을 때, 불충분하다고 느낄 때, 그리고 우리가 피곤해 지쳐 있을 때, 우리는 그 분을 바라 볼 수 있습니다...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소명을 알 수 있는 7가지 방법
유명 기독교 저자로 잘 알려진 칼럼니스트 트리샤 고이어(Tricia Goyer)가 최근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소명을 알 수 있는 7가지 방법"(7 Ways to Know God's Calling You)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하나님의 부르심을 분별할 방법을 제시했다. 더불어 그 소명을 겸손함과 감사함으로 받아들일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