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테네시 교회 팁 1,400달러 화제!5살 이하의 자녀 세 명을 키우기 위해 피자 배달부로 일하는 여성을 위로하기 위해 테네시주의 한 교회에서 팁으로 1천400 달러를 줘 화제다. 미국 주요 언론들에 따르면, 어드리 마틴(Audrey Martin·23)이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주일인 지난 22일 테네시주의 한 교회에 피자 배달을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