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창원 박사(전 총신대 신대원)가 최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유튜브 채널 ‘서창원의 신앙일침’ 코너에서 ‘츠빙글리의 기도에 관한 교훈3’이라는 주제로 나누었다. 서 박사는 “츠빙글리의 고백적인 기도에 대해 생각해 보길 바란다”며 “하나님을 의뢰하는 자는 하나님 앞에 바르고 정직하게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하나님을 향한 온전한 고백은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올바른 길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했.. “츠빙글리의 기도, 형식적·공허한 오늘날 기도에 큰 경종”
서창원 박사(전 총신대 신대원)가 최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유튜브 채널 ‘서창원의 신앙일침’ 코너에서 ‘츠빙글리의 기도에 관한 교훈’이라는 주제로 나누었다. 서 박사는 “종교 개혁자들 중에 루터나 칼빈이나 낙스 등 나름대로 기도에 관한 항목을 저술한 글들이 있다. 그런데 츠빙글리의 경우 그러한 항목을 가지고 있지 않다”며 “그러나 그의 가르침 속엔 간간히 기도에 대해 교훈을 하고 있는 것을.. “츠빙글리가 말한 모범적 기도… 주기도문”
서창원 박사(전 총신대 신대원)가 16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유튜브 채널 ‘서창원의 신앙일침’ 코너에서 ‘츠빙글리의 기도에 관한 교훈2’이라는 주제로 나누었다. 서 박사는 “츠빙글리는 기도에 대해 가장 모범적인 것을 예수님의 주기도문으로 삼아 교훈했다”며 “우리 자신이 믿음이 있는지 없는지를 시험할 수 있는 기도, 우리가 하나님의 지음받은 피조물이라고 하는 것을 철저하게 인식하게 만드는 것.. “평화통일 바라는 한국교회, 평화의 사도 역할 힘써 감당해야”
워싱턴북한선교회(대표회장 김영호 장로) 부설 디아스포라 통일선교아카데미(원장 배현수 박사, RUMA)가 디아스포라 통일선교아카데미 겨울특강을 온라인 줌으로 개최했다. 이날 주도홍 박사(총신대학교 초빙교수, 전 백석대부총장)는 ‘한반도에 절실히 요구되는 샬롬’이라는 주제로 두 번째 발제를 했다... 기독교학술원, 루터와 츠빙글리, 칼빈의 영성을 돌아보다
2017년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해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루터와 츠빙글리, 칼빈 등 종교개혁자들의 영성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1일 오전 7시 반도중앙교회에서 열린 기독교학술원 제63회 월례기도회 및 발표회에서 안인섭 교수(총신대), 강경림 교수(안양대), 김윤태 교수(백석대)가 각각 차례로 루터.. "츠빙글리는 개혁주의적 프로테스탄트 사상의 개척자"
2017년 종교개혁500주년을 기념하면서 혜암신학연구소(소장 이장식 박사)가 "종교개혁의 역사와 신학, 인문학적 연구"란 주제로 가을학기 강좌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26일에는 강경림 교수(안양대)를 초청해 '츠빙글리의 종교개혁사상'에 대한 강연을 들었다. 혜암신학연구소 안암동 도서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강경림 교수는 먼저 "개혁주의 전통을 이어받고 있는 이들이.. "개혁교회 예배 전통 '귀중한 유산'... 그러나 '성만찬'은 개혁해야"
5세기를 이어온 개혁교회 예배 전통이 잘 지켜 후세에 물려줘야 할 매주 귀중한 유산이지만 성만찬을 매주 거행하지 않는 전통은 개혁되어야 한다고 지적됐다. 24일 오전 9시30분부터 제7회 언더우드 국제심포지엄이 새문안교회 신관 3층에서 니콜라스 월터스토프 박사(예일대 신학대학 명예교수, 버지니아대학 부설 문화연구원 선임연구원)를 강사로 초청해 '개혁교회 예배의 전통과 과제:올바른 예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