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선 목사를 기억하며‘라는 주제로 김명혁 목사와 최복규 목사가 대담을 가졌다. 20일 강변교회에서 오전 10시에 열린 이번 대담에는 한국의 예레미야, 달라스 신학교에서 한국 최초의 신학박사를 받은 김치선 목사에 대한 기억을 꺼냈다. 강변교회 김명혁 원로 목사는 “고등학교 때 김치선 목사님이 담임하셨던 창동교회에서 처음 그분을 봤다”며 “회개, 은혜 사모, 전도.. ‘국내 교회 최초 헌혈운동’ 최복규 목사, 건국대 명예졸업장
“피 한 방울이면 살릴 수 있는 사람이 죽어가고 있어서, 국립중앙의료원에 직접 연락해 우리 교회에서 피를 뽑으라고 했어요. 그렇게 헌혈을 하며 병원을 상대하던 것이 조금씩 나아가 병원선교 활동과 원목 제도로 정착됐습니다.”.. 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 제16차 정기총회 신임 대표회장 서상기 목사
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이하 한기원) 제16차 정기총회를 통해 신임 대표회장으로 서상기 목사(예장백석 증경총회장)이 선출됐다... 7월 7일, 나라와 민족 위해 성도들 함께 모여 기도한다
지난 2014년 3월부터 우리 사회와 교회의 변화를 위해 "나부터 회개"운동을 전개해온 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대표회장 최복규 목사)와 한국범죄예방국민운동본부(총재 강지원 변호사, 대표회장 강영선 목사)는 오는 7월 7일 오후 2시에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회초리 기도 대성회를 개최한다... 제1회 순교자추모예배 오는 27일 한국중앙교회에서
한국교회순교자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제1차 순교자추모예배가 "순교정신 이어받아 화해와 통일의 밑거름으로..,"라는 주제를 갖고 오는 27일 오전 11시 한국중앙교회(담임 임석순)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