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선교단체인 사단법인 ‘청년선교’의 선교플랫폼 ‘두드림투게더’가 제9기 ‘2+2 인턴선교사’를 30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두드림투게더(Do Dream, Two-gether)는 한 곳에 청년 4명이 한 팀을 이뤄, 선교지를 섬기며 현지 선교사의 지도 아래 언어와 문화, 관계와 리더쉽 등 온전한 선교사로 훈련하는 MZ세대 미션무브먼트이다. 이는 2+2 인턴선교사 플랫폼을 통한 청년들의 단기선교.. 청년 금식기도운동 ‘그리스도의 계절 시즌3’ 통일세대를 준비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기독 청년들의 금식기도운동 ‘그리스도의 계절 시즌 3’이 6월 1일부터 7월 7일까지 진행된다. 작년 12월 시즌 1, 올해 1월부터 4.15 총선까지 진행된 시즌2에 이어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시즌3은 자유민주주의에 기반을 둔 통일과 북한선교를 준비할 통일세대가 일어나는 데 중점을 두고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금식기도를 이어간다... 그리스도의 계절 시즌3 준비하는 스터디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청년들의 금식기도운동 페이스북 페이지 ‘그리스도의 계절’이 시즌3 준비의 일환으로 5월 11일부터 6월 22일까지 7주에 걸쳐서 스터디를 진행한다. 그리스도의 계절 측은 앞서 시즌3의 기획에 관해 ‘북한선교와 통일세대’를 기도로 준비하는 금식기도가 되도록 기도를 요청한 바 있다. 이에 “자유.통일과 북한선교라는 것에 더욱 중점을 두고자 그 준비의 일환으로 자유.복음통.. "청년대학생 선교운동은 세계선교역사의 중심이었다"
미션파트너스 대표 한철호 선교사는 "개신교 선교역사를 돌아볼 때,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청년대학생들에 의한 선교운동은 세계선교역사의 중심이었다"면서 "역사적으로 학생들이 세계선교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는 이유는 대부분 선교사가 청년 대학 시절에 구체적으로 선교에 대한 비전을 발견하고, 헌신하기 때문이라 생각된다"고 했다... 청년선교운동 "선교적 삶과 나가는 선교사에 대한 강조 균형 이뤄야"
청년 선교 전문가들은 청년 선교 헌신자가 선교 동원 및 파송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상황에 대해 힘들고 긴 훈련 과정, 선교단체와의 접촉 감소, 학생선교단체의 활동 위축, 파송보다 선교사적 삶을 강조하는 선교 개념의 확대 등을 원인으로 지목했다. 선교한국 관계자는 "선교에 헌신한 청년들은 많지만, 실제로 훈련 과정을 거치며 나가는 것을 주저하는 등 병목현상이 있다"며 "청년 선교사 파송률 감소는.. "한인 청년선교운동에서 전세계 운동으로 확산 기대"
세계선교의 남은 과업 완수를 위해 청년 중심의 선교운동을 펼치고 있는 GKYM(Global Kingdom Young Adult Missions Festival)이 26일부터 28일까지 온누리교회 양재성전에서 '2013 지킴 서울대회'를 진행 중이다. 25일부터 28일까지 미국 뉴욕 로체스터 리버사이드 컨벤션센터에서 '2013 지킴 로체스터대회'가 동시에 진행되는 가운데 한국에서는 처음 열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