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주의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나는 믿네', '회복시키소서', ‘주님은 절대 포기하지 않으시죠’ 등 기독교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곡들을 발표하였고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주었던 찬양사역자 유은성 씨의 첫 싱글 앨범 AMAZING KOREA (부제 : 참 이상한 나라 korea)가 17일 발매됐다. 유은성 씨는 발매일에 앞서 SNS를 통해 뮤직비.. [간증] ‘돌아온 탕자’ 찬양사역자 김브라이언
올해 1월에 CBS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했던 김브라이언의 간증이 회자되고 있다. 김브라이언은 주가 일하시네를 부른 주인공이다. ‘주가 일하시네’는 이혁진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 2011년 CBS크리스천 뮤직 페스티벌에서 작곡상을 수상한 곡이다. 이 곡을 김브라이언이 처음 듣고 가사가 마치 자신의 삶의 고백처럼 들려 이후 2절을 만들고 처음 부르게 되었다. 브라이언은 이 곡이 이렇게 많은 사람.. 소망을 노래하는 찬양사역자 김진태, 2곡 새 음원 공개
소망을 노래하는 찬양사역자 김진태 전도사가 두 곡의 새 음원을 공개했다. 다수의 CCM 음반에 끊임없이 참여 해왔지만 본인의 이름으로 음원을 발표하는 것은 1집 정규앨범 '주님을 신뢰합니다' 이후 처음이다... 빅콰이어, 내달 3~5일 열리는 '실용음악 보컬 컨퍼런스 2017' 참가자 모집
한국 대표 가스펠 콰이어인 빅콰이어가 올 여름 교회 찬양팀과 성가대원들을 위한 특별한 보컬 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한국 교회의 예배와 문화에 대한 고민과 다음 세대를 위한 대안을 위해 준비하고 기도하는 선교합창단인 빅콰이어는 성가대와 찬양단의 새로운 대안으로 현대적 콰이어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함과 동시에 여의도 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커크 프랭클린, 로렌 커닝햄 목사의 내한.. ‘찬양 사역자’ 이새로미, 첫 싱글앨범 ‘선물’ 발매
마커스 ‘주의 장막에서’의 작곡가로 알려진 이새로미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선물’이 지난 21일 발표됐다. 이번 앨범에는 직접 작사, 작곡한 ‘아버지의 사랑’과 ‘소망’ 두 곡이 수록 되어있으며, 그녀의 삶을 통한 신앙적 고백이 담긴 가사에 완성도 높은 음악이 어우러져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다음세대 기독교 음악사역자 '등용문' 유스 씨씨엠루키 9월 3일 '본선'
‘기독교 대표오디션’ 씨씨엠루키(CCMROOKIE)가 새로운 모습으로 오는 9월 3일 오후 7시 서울 대학로 도향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씨씨엠루키는 지난 2011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가스펠(CCM)을 통해 침체되어 있는 크리스천 문화의 부흥과 확산을 유도하며, 찬양사역자를 꿈꾸는 이들에게 발판을 만들어주기 위해 시작된 씨씨엠 선발 경연대회로, 경쟁을 통해 한 명의 스타를 뽑는 블라인드식 .. '소울충만' 조셉 붓소 "하나님은 복음을 위해 우리 은사를 쓰길 원하신다"
미국에서 4년 전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한국에 왔다는 조셉 붓소(23·Joseph Butso). 그는 삶의 목적을 한구에서 찾았다. 그래서 이름도 '최·준·섭'이라고 부르고 이제 한국이 고향이라고 고백하는 조셉 붓소 - 최준섭. 지난 13일 온누리교회에서 운영하는 기독교선교방송 CGNTV 노크팀이 최근 그를 만난 이야기를 미니 휴먼 다큐멘터리로 제작·방영했다... "저를 골리앗 앞에 선 다윗의 물맷돌같이 사용해주세요"
'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찬송가 '내 주를 가까이 함께 함은'의 1절 가사 중 한 소절이다. 그리고 국내에서 처음으로 목관악기 '바순'(bassoon)을 연주한 찬양앨범 'The Gift'를 발표한 김새미(29) 자매의 신앙고백이기도 하다. 지난 16일 서울 성북구 안암동 새안교회에서 진행된 기독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김새미 자매는 자신을 "예술하는 '예수쟁이'.. [페북지기 Pick] 거리찬양으로 "주께 영광을"…'찬양사역자' 임선주
오늘 페북지기가 선정한 영상은 바로 옆동네(@거리찬양단)에서 거리찬양으로 유명한 찬양사역자 임선주 집사(포항동부교회)님입니다. 이미 포항에서는 유명아신 분이시더군요. 이제 전국적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실 것 같은데요~.. "지금은 기독교 문화 많이 없는 것 같아…그게 마음 아파요"
"같이 걸어가기, 혼자 뛰어가지 않기, 조심스레 주위를 살피며 주와 함께 걸어가기" (염평안 '같이 걸아가기' 中) 이 CCM을 작사하고 작곡한 염평안씨는 찬양 사역자이다. 그리고 12년차 초등학교 교사이기도 하다. 찬양 사역을 하면서 초등학교 교사를 한다는 특이한 이력을 갖게 된 사연이 듣고 싶어 13일 그를 만났다... 복면가왕 '캣츠걸' 정체는 차지연, "저의 최종 꿈은 찬양사역자"
차지연은 "이건 저의 꿈인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지 솔직히 모르겠다"며 "저의 최종 꿈은 '찬양사역자'되는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비록) 뮤지컬배우를 하고 있지만, 그것(찬양사역자)을 정말 하고 싶다"며 "그 꿈을 위해 계속 기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날 차지연은 찬양으로 '나의 예수님'(이천 작사·작곡)을 부르며 은혜를 나눴다... '찬양사역자' 정예원, 구세군과 함께 따뜻한 '사랑 나눔'
하나님 앞에서 진실하게 살아가는 자신의 삶을 노래로 담아내는 찬양사역자 정예원이 오는 10월 3일 구세군 서울후생원 아이들에게 '사랑의 나눔'을 실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