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상담 시 녹음될 수도…'개종'이란 표현 쓰면 책잡힌다"기독교구호선교회(Christian Aid Mission) 소식에 따르면, 펀잡 주와 하리아나주의 주도인 찬디가르(Chandigarh)에서 지역 선교회를 이끌면서 교회 목회를 하고 있는 카낙 차우한(Kanak Chauhan) 목사는 한 주에 꼭 한 통 이상으로 유도신문을 하는 전화를 힌두교인들의 전화를 받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