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한인 표심 잡아라” 후보자들 열띤 토론
    미주 한인사회에서 최초로 개최된 ‘미 정치 후보자 초청 토론회’가 29일 성공적으로 열렸다. 기존에 참여가 예상됐던 30명 후보자 뿐 아니라 잭 도빈 후보(민주, 주하원, 42지구), 크리스토퍼 그리세피 후보(수퍼바이저, 프라비던스지구) 2명이 추가로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