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진 목사가 지난 20일 소망교회 주일예배에서 ‘레갑에게 배우라’(렘 35:13~19)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예레미야는 남듀다 지역에서 예언 활동을 했던 사람이다. 특히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예언 활동을 했는데, 남유다가 멸망하기 직전에 활동했던 선지자”라며 “남유다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또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지 않고 이방신을 섬긴 것을 애타하면서 그들에게.. 새로운교회 한 홍 목사 “하나님의 마음을 여는 파워기도 세 가지는…”
새로운교회 한 홍 목사가 지난 13일 주일예배에서 ‘바리새인과 세리 비유’(눅 18:9~14)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한 목사는 “사람이 숨 안 쉬고 살 수 없는 것처럼 하나님의 자녀들은 기도 없이는 살 수 없다. 기도야말로 이 땅에 사는 크리스천들이 하늘 아버지로부터 거룩한 능력과 은혜를 공급받는 유일한 생명줄”이라며 “그러므로 기도가 무너지면 다 무너지는 것이다. 그렇게 중요한 기도이기 .. 기쁨이있는교회 조지훈 목사 “압제로부터 자유하게 하는 것, ‘금식’”
기쁨이있는교회 조지훈 목사가 13일 주일예배에서 ‘영적디톡스(빼내어야 할 세상의 독)’(사 58:6)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조 목사는 “우리 신앙의 목표들이 있다. 그것은 바로 온전함을 향하여 나가는 것”이라며 “온전함은 어떤 단계냐면 하나님이 처음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의 형상 그 모습을 말하는 것, 그 모습으로의 회복인 것”이라고 했다... 김문훈 목사 “눈물의 기도 쌓일 때, 광복처럼 남북통일 이뤄질 것”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가 13일 주일예배에서 ‘말년의 축복’(욥 42:10~17)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본문은 고난을 받은 사람의 대표적인 ‘욥’이라는 사람이 수많은 고난을 당하고 치열한 논쟁을 거친 후 마지막의 모습”이라며 “욥이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그리고 친구들을 위하여 축복 기도를 하면서 이야기가 마무리 된다”고 했다... 김은호 목사 “왕 되신 주님이 내 인생 다스리시도록 해야”
오륜교회 담임 김은호 목사가 지난 6일 주일예배에서 ‘나는 너의 왕이니라’(사 43:15~17)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신 이유는 하나님이 지배하고 다스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만드시기 위함”이라며 “하나님의 나라가 내 마음에 임하면 불안과 염려와 근심과 이 모든 것들이 사라지는 것”이라고 했다... 김운성 목사 “하박국서 이해할 수 있는 열쇠가 되는 구절 ‘2장 4절’”
영락교회 담임 김운성 목사가 지난 6일 주일예배에서 ‘하나님에서 하나님에로’(합 3:16~19)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하박국서를 이해할 수 있는 열쇠가 되는 구절은 2장 4절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나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이다”며 “이 구절은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나’와 ‘.. “그리스도인이 반드시 가야만 하는 두 가지 길은…”
거룩한빛광성교회 곽승현 목사가 지난 6일 주일예배에서 ‘내가 가야 할 그 길’(행 20:36~21:14)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곽 목사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 하나 예외 없이 반드시 그리고 끝까지 가야만 하는 길이 있다”며 “두 개의 길이 있는데, 하나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듭난 천국에 이르는 구원의 길이며, 또 다른 하나는 구원받은 은혜의 감격하며 주신 달란트로 세상에 나가 생.. 박한수 목사 “죽음 염두에 둬야 잘 살게 되는 것”
제자광성교회 박한수 목사가 지난 6일 주일예배 설교를 통해 이 세상의 삶이 전부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며 죽음과 그 이후를 준비하는 지혜로운 인생을 살아갈 것을 주문했다. 이날 ‘지혜로운 인생 경영자’(전도서 7:1~4)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박 목사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사람은 죽음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자식을 갖고 있다. 이 지식은 어디에서 온 것인가. 가르친 게 아니다. 태어나면서부터 본.. 김학중 목사 “하나님의 기회 분별 기준, 누구에게나 떳떳할 수 있어야”
김학중 목사(꿈의교회 담임)가 6일 주일예배에서 ‘절호의 기회라고 생갈될 때’(창 39:9~10)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자신의 인생에 기회가 누구든지 온다. 특별히 다 변화된 시대에 많은 사람을 만나다 보니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것이 많아지고 있다”며 “그런데 문제는 ‘내 인생의 좋은 기회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구분할 것인가’하는 것”이라고 했다... 유기성 목사 “고난의 때, 예수님처럼 순종 배우는 기간”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가 지난 30일 주일예배에서 ‘고난의 때 순종을 배우다’(히 5:7~10)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유 목사는 “‘하나님은 좋으신 하나님이신 것을 정말 믿는데 왜 내 삶 속에서는 하나님은 구체적으로 역사해 주지 않으시는가’라고 질문하는 사람은 얼마나 답답하겠는가”라며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 좀 더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고 했다... 조정민 목사 “자기 생명 미워하라… 사랑의 우선순위 바뀌어선 안 돼”
베이직교회 조정민 목사가 30일 주일예배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라(요 12:20~36)’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조 목사는 “예수님은 자기 생명을 사랑하지 말라고 말씀하셨다”며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주로 고백한다면, 사랑의 우선순위는 바뀌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 “모든 예배를 현장에서 드리기로 선포… 예배의 본질은 ‘현장 예배’”
뉴저지 온누리교회 마크 최 목사가 30일 분당우리교회 주일예배에서 ‘상황을 뛰어넘는 믿음(눅 17:11~19)’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그는 오늘 본문인 10명의 나병 환자들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그들은 매우 힘들고 외로웠지만,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을 만났고, 예수님을 믿음으로 승리한 사람들”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