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주의생명신학, 사변화·화석화된 신학현실서 생명 있는 복음 강조”개혁주의생명신학회(회장 이춘길 목사)가 지난 10일 오전 서울 양천구 소재 강성교회(담임 황빈 목사)에서 ‘개혁주의생명신학의 실제’라는 주제로 제27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회예배에서 ‘가정은 다음세대 신앙교육의 산실이다’(시 112:1~10)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박요일 목사(강성교회 원로)는 “가정은 다음세대 신앙교육의 산실이다. 머지않은 훗날에 자녀들이 이 예배당에서 부모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