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리회거룩성회복을위한비상대책협의회(감거협), 감리교회바르게세우기연대(감바연)이 공동주최한 감리회거룩성회복을위한 5차 기도회가 ‘동성애, 포괄적차별금지법에 대응할 한국교회의 전략적 방안 모색 포럼’
    “성적지향이 정당한 차별금지 사유가 아닌 이유는…”
    감리회거룩성회복을위한비상대책협의회(감거협)와 감리교회바르게세우기연대(감바연)가 24일 오전 예광감리교회에서 ‘동성애,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응할 한국교회의 전략적 방안 모색 포럼’을 개최했다. 첫 발제자로 나선 이승구 교수(합동신대)는 “해외 교계에선 영국 성공회 서빈 베일리 신부가 1955년 처음으로 동성애 사제 허용을 주장한 이래, 존 보스웰 예일대 사학과 교수..
  • 조배숙 상임대표
    “이행강제금 등이 형사처벌보다 더 위험”
    최근 기독 법률가들을 중심으로 복음법률가회가 창립했다. 4선 국회의원을 역임한 조배숙 상임대표를 필두로 전용태 변호사(법무법인 로고스 고문), 김승규 장로(전 국정원장·법무부 장관), 안창호(전 헌법재판관), 최대권(서울대 법대 명예교수), 김일수(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영훈(전 숭실대 법대 교수), 조대현(전 헌법재판관) 등 법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다...
  • 좌측부터 무소속 홍의락 의원, 국민의 당 조배숙 의원, 사회자 김재일 장로, 새누리당 이혜훈 의원.
    "기독당선자의 눈으로 본 제20대 국회는?"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는 오는 5월 30일 20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생방송 ‘CTS대담 한국교회를 論하다’(이하 ‘한국교회를 論하다’) ‘기독당선자의 눈으로 본 제 20대 국회’ 편을 13일 오전 10시에 방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