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어스가 연합집회로 디지털 말씀 사경회인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를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매일 저녁 8시에 제이어스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다. 말씀을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송태근 목사(삼일교회), 유임근 목사(코스타 국제본부), 이요셉 목사(양떼공동체)가 전하고 찬양은 어노인팅, 제이어스, 위러브가 한다. 문의는 yangtte0504@naver.com로 하면 된다... 6월 넷째 주 CCM 차트 1위, 제이어스의 ‘시편 118편’
6월 넷째 주 벅스 CCM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곡은 지난달 12일 출시한 제이어스의 ‘BREAK THROUGH’ 앨범에 수록된 곡인 ‘시편 118편(부제: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이다... 제이어스 김준영 대표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누가 여호와를 대적할 수 있겠는가? 누가 그분과 싸울 수 있겠는가? 우리가 적군을 향해 달려가고 담을 뛰어넘을 수 있는 이유는, 우리 하나님이 전쟁에 능하신 여호와이기 때문이다. 전능하신 여호와이기 때문이고, 승리하신 영광의 왕이시다. 그는 무덤을 이기시고 산을 옮기시는 승리하신 능력의 통치자이시다. 그래서 우리는 신뢰할 수 있다. 적군을 향해 담을 뛰어넘을 수 있는 것이다. 우리 여호와께 .. [추천 새앨범] 제이어스 3년 만에 ‘BREAKTHROUGH’ 발표
제이어스는 이번 앨범에 대해서 “적군이 몰려올 때, 찬양하는 자들을 앞장세워 군대를 이끌었던 여호사밧처럼 우리도 완전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가로막힌 상황을 뚫고 나아가길 원했다”며 “어려움 앞에서 더 깊은 예배의 자리로 나아가 형식에 매이지 않은 채 자유롭게 주님을 찬양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이 시대와 우리의 삶을 둘러싸고 있는 적군을 향해 유일한 돌파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달려갑시.. 제이어스 “고난 딛고 더 깊은 예배의 자리로”
제이어스는 지난 몇 년간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개인과 사역의 상황에서 깨어짐, 가로막힘, 각종 질병 등 넘을 수 없을 것 같은 문제들이 거짓말처럼 계속해서 일어났습니다. 저희를 둘러싼 문제들이 벽처럼 쌓인 이 상황에서 주신 마음이 돌파의 마음이었고, 제이어스는 어려움 앞에서 더 깊은 예배의 자리로 나아가 형식에 매이지 않은 채 자유롭게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제이어스 “지난 몇 년간 많은 어려움 겪어”
제이어스가 15일 자체 유튜브 채널에 “지난 몇 년간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개인과 사역의 상황에서 깨어짐, 가로막힘, 각종 질병 등 넘을 수 없을 것 같은 문제들이 거짓말처럼 계속해서 일어났다”는 글을 남겼다. 제이어스는 “적군이 몰려와 높은 벽이 되어 우리를 가로막는 것 같았다. 우리가 넘기에 벽(wall)은 터무니없이 높아 보였다”며 “우리의 상황은 마치 역대하 20장에 등장하는 여호사.. 제이어스 “코로나19, 이념대립… 여호사밧처럼 기도로 싸울 때”
CCM 밴드 제이어스(J-US)는 21일 공지를 통해 ‘4월에도 코로나19로 정기 예배는 모이지 않는다’고 했다. 이들은 “쉽지 않은 때를 지나고 있지만, 그렇기 때문에 각자 삶의 자리에서 기도와 예배가 끊이지 않길 소망한다”며 “온 세계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죽고, 공포와 두려움이 전 세계를 사로잡고 있다”고 했다.이어 “우리 민족과 다음세대는 큰 어려움을 .. 제이어스, 예배실황 앨범 곧 발매… 2월 25일 녹음집회
제이어스가 2017년 7월 라이브 앨범 이후 그간의 공백을 깨고 3년만인 올해 상반기 새앨범을 낸다. 제이어스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2월 25일 정기예배가 녹음집회로 이뤄진다”고 밝혔다. 이 집회는 용인제일교회에서 저녁 7시에 열린다. 다음은 이에 대한 제이어스 관계자와의 일문일답. -드디어 앨범이 나오는 건가? “2월 25일 예배실황을 담은 라이브워십 앨범이 음원과 CD로 모두 제작될 예.. 제이어스, 2020년에도 정기토요예배
2011년 데뷔하여 2014년부터 2017년까지 꾸준히 정규앨범을 내고 기독청년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워십팀 제이어스가 2020년에도 정기토요예배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예수님을 오해하게 해서 미안합니다”
20대 초반 정도의 청년들이 강남역 한복판에서 피켓을 들고 서 있는 모습은 많은 크리스천에게 도전이 될 것이라 여겨진다. 이들은 ‘제이어스’라는 예배, 찬양, 문화사역팀으로 이 시대를 바라보며 아파하는 마음으로 시작된 청년들의 자발적인 기도운동이자 가치회복운동이다... 제이어스, 17일 신반포교회서 11·12월 정기예배
찬양팀 ‘제이어스’(J-US)가 오는 26일과 다음 달 17일 저녁 7시 서울 신반포교회에서 정기예배를 드린다. 찬양으로 예배의 문을 여는 제이어스(J-US) 찬양팀은 영성과 음악적 전문성을 겸비한 서울예술대학 학생들로, 젊은 감성의 크리스천 컨텐츠를 통해 다음 세대에게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제이어스는 지난 달 두번째 디지털 싱글 ‘어메이징 그레이스(Amazin..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