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목회포럼(대표 이동규 목사·이사장 이상대 목사 이하 미목)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소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독교인, 총선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총선과 기독교에 대한 70분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송용현 목사(정책의장, 안성중앙교회)가 토론회 좌장으로, 이동규 목사(대표, 청주순복음교회)의 인사말, 이상대 목사(이사장, 서광교회)의 축사, 7분 발제 및 패널 순으로 진행.. 제3회 한국교회 목회자통일아카데미 개최한다
한국기독교통일선교회(상임대표 정성진 목사)와 사단법인 평화한국(이사장 임석순 한국중앙교회 담임목사, 상임대표 허문영 박사)이 주관하는 ‘제3회 한국교회 목회자아카데미’가 오는 29일부터 11월14일까지(총 10회) 매주 월요일 오후 평화한국 피스미디어센터(한국교회 100주년기념관 본관 4층)에서 온·오프라인 강의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한국교회, 안빈낙도의 정신 되살려야”
2022 1학기 온라인 횃불회가 14일부터 오는 5월 30일까지(12주간, 매주 월요일) ‘격차의 시대, 격이 있는 교회와 목회’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14일 1주차 제 1강연에는 정성진 목사(크로스로드선교회 대표)가 ‘격이 있는 교회와 목회’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정 목사는 “세상의 과학은 발전하고 생활은 점점 진보하고 있다. 부는 증진되고 수명은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선진국과 후진국의 .. 한교봉, 성탄절 맞아 쪽방촌 주민들과 함께하는 사랑나눔 행사
한국교회봉사단(이사장 정성진 목사, 이하 한교봉)은 최근 서울 용산구 동자동을 찾아 성탄 맞이 ‘동자동 주민과 함께하는 성탄절 사랑나눔’ 행사를 가졌다. 한교봉은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동자동 성민교회 앞 거리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쪽방촌 주민들에게 성탄 선물로 참치캔 선물세트 500개를 나눠줬다”고 했다... “세계교회 흐름, 유럽 등 북쪽에서 아프리카 등 남쪽으로”
한국복음주의협의회가 12일 오전 7시 서울 종로구 소재 종교교회(담임 최이우 목사)에서 ‘세계교회의 흐름과 한국교회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1부 기도회는 원성웅 목사(한복협 중앙위원, 기감 서울연회 전 감독)의 사회로, 정성진 목사(한복협 지도위원, 거룩한빛광성교회 은퇴)의 설교, 박노훈 목사(한복협 회계, 신촌성결교회 담임)의.. “자녀 교육의 초점은 올바른 성품 배양”
‘크로스로드’ 대표 정성진 목사, ‘어깨동무사역원’ 대표 윤은성 목사, 행신침례교회‘ 김관성 담임 목사가 14일 저녁 7시 30분부터 2시간에 걸쳐 바람직한 크리스천 자녀 교육법에 관해 논의했다. 이 날 논의의 슬로건은 ’쓸모 있는 교육, 쓸모 없는 교육‘이었으며, 유튜브 채널 ’번개탄 TV’와 ‘크로스로드’ 채널이 담화를 이원생중계 했다...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할 줄 아는 성숙”
정성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 은퇴목사)가 26일 새문안교회(이상학 목사) 봄 부흥사경회에서 ‘너 자신을 알라’(고전15:1~11)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정 목사는 “인류는 만물의 영장이라 일컫는다. ‘영장’이라는 단어에서 ‘영’은 ‘신령 영’자이다. 그리고 인류는 만물의 영장이라는 말은 인간이 만물 중에 영묘한 우두머리라는 말”이라며 “그런데 사람이 만물을 다스릴만한 존재인지는 검증해.. 한교봉, 쪽방촌 찾아가 ‘추석 사랑나눔’ 행사 진행
한국교회봉사단(이사장 정성진 목사, 한교봉)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돈의동 쩍방촌을 찾아가 돈의동 주민과 함께하는 ‘추석 사랑 나눔 행사’를 가졌다. 돈의동 쪽방촌은 탑골공원과 종묘광장공원 사이에 형성된 쪽방촌으로 모두 600여 세대가 거주하고 있다... 정성진 목사 “성경적으로 볼 때, 자살은 죄”
정성진 목사(크로스로드 이사장)가 2일 거룩한빛광성교회(곽승현 목사) 주일예배에서 ‘한 생명의 가치’(마16:26)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정 목사는 “모든 존재는 존귀하다”며 “이것을 사상으로 만든 사람이 슈바이처(1875~1965, 독일출신 프랑스 의사)이다. 슈바이처를 우리는 의사로만 알고 있는데 작곡가이자 철학자, 신학자이다. 그는 ‘생명중심주의윤리’를 제창했다”고 했다... “南은 개인주의, 北은 주체사상 버려야”
‘6.25 전쟁 70주년, 비상 금식 연합기도의 향’이라는 주제로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리고 있는 한국교회구국기도대성회 둘째 날(26일) 아침 집회에서 정성진 목사(크로스로드 이사장)는 ‘네 손 내 손’(에스겔 37:17-28)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정성진 목사 “정치적 견해 교회로 끌고 오면 안돼”
정성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 은퇴)가 25일 ‘나라를 위한 기도모임-말씀과 순명’ 설교에서 “교회 강단에서는 가급적 갈등의 소지가 있는 정치적인 말은 삼가고, 성도들도 정치적인 견해를 교회로 끌고 와서는 안 된다”고 했다. 정 목사는 “지금 우리나라는 해방 이후 좌익과 우익이 주도권을 잡으려고 싸움을 벌이던 때와 같이 양극화로 치닫고 있다”며 “한반도뿐만 아니라 한민족이 살고 있는 곳이면 어.. “‘소그룹만 1천개’ 생명력 있는 교회 되려면…”
한국교회평신도지도자협회가 주최하고 한국교회건강연구원이 주관한 ‘신년 청지기 제직훈련 세미나’가 16일 서울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신관 4층에서 진행됐다. 이날 정성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 원로)가 강사로 나서 소그룹 모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 목사는 “현재 한국교회는 요셉의 흉년 시기다. 역사적으로 항상 망한 후에 부흥이 왔다. 지금 한국교회에 필요한 것은 광야 생활”이라며 “이 시대는 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