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구 전 총신대 총장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정성구 목사(전 총신대 총장)가 지난 6일 주일 새로남교회에서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하박국 2:1~4, 14)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정 목사는 “하박국 선지자는 하나님의 대답을 받은 경험을 나누고 있다. 하박국은 현실적인 어려움과 불의한 세상에 대한 의문과 의심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에게 대답을 주시면서 믿음을 통해 살아갈 것을 약속하셨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