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0개 탈북단체장들이 7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태영호·지성호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자들에 대한 비난 여론을 비판했다. 이들은 “지난달 14일 미사일발사 도발을 참관하고 바로 다음날인 4.15일 북한 최고의 명절에 조부 시신 참배도 하지 않자 많은 이들이 김정은 사망설을 제기했다. 탈북민 출신 태영호, 지성호 21대 국회의원 당선자들도 북한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기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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