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계, 태풍 ‘힌남노’ 이재민 돕기 나서… 자원봉사자도 모집7일 개신교계 연합기관인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아직까지 교회들의 태풍 피해는 보고된 게 없으며, 상황을 지속적으로 체크하고 있다"며 "각 교단에서 지역별로 피해 상황을 계속 파악할 방침이다. 재난 구호단체들과 협력해 이재민들을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