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있지만 세상과 합하지 않은 아티스트 현욱입니다. 저는 1995년 프로젝트 그룹 ‘페이지’로 데뷔해서 그룹 ‘마로니에’의 리드 싱어로 활동하면서 가요계에 몸담게 되었고 이후 MBC 드라마 <신귀공자> <맛있는 청혼> <네 멋대로 해라> 등등의 드라마 OST를 부르면서 많은 분들께 가수로서 이름을 알리게 되었고 손호영, 장나라, 김현정, 쿨, 버블시스터즈 등의 가수분들과 곡 작업을 하면서.. [간증] 장나라 “나와 함께 울어주는 하나님이 계신다니…”
장나라는 자신이 한참 힘들어하던 중 믿음이 신실하신 김하중 중국대사가 자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 그리고 그때 해주신 말씀이 자신의 마음과 인생을 180도 바꾸어 놓았다고 한다. 그때 들었던 이야기는 ’힘들 때마다 넌 혼자 울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네 옆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울어주고 계셔 너보다 더 가슴 아프게, 더 큰 울음으로 말이야‘라는 내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