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목사는 “성탄절을 맞이하여 이 땅에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 여러분의 삶 가운데 충만하게 임하기를 기원한다. 해마다 성탄절 시즌이 다가오면 화려한 조명이 거리를 비추고, 사람들이 모여 파티를 열고, 선물을 주고받는 축제의 분위기가 펼쳐졌다“며 ”하지만 올해의 성탄절은 코로나19로 인해 예년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 속에서 보내고 있다. 활기가 넘.. 구세군,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자선냄비 특별모금 진행
오늘 22일, 서울 명동에서 ‘교계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스페셜 자선냄비 특별모금이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구세군한국군국 장만희 사령관,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그리고 CBS 한용길 사장 등이 참석하였다... 이낙연 대표, 코로나 병상 제공 대형교회들에 “진심으로 감사”
더불어민주당이 14일 기도원·수양관 등의 시설을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를 위한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하기로 합의한 국내 대형교회 5곳의 목회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낙연 당 대표는 이날 오후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명성교회·사랑의교회·광림교회·강남중앙침례교회 목사들과 ‘코로나19 병상 확보를 위한 민간협력 방안’이라는 제목으로 간담회를 가졌다... 이영훈 목사 “천만 성도가 차별금지법 제정 막자”
이영훈(여의도순복음교회)가 ‘차별금지법 바로알기 아카데미’(차바아) 시즌2 첫날인 20일 오후 강사로 나서 한국교회가 차별금지법 제정 저지에 나설 것을 호소했다. 이 목사는 “국회에서 한 정당이 차별금지법(안) 상정을 시도했다. 이 법의 실상은 과잉 차별법이며 역차별법이다. 소수자 인권 보호라는 미명하에 다수 인권을 침해하려고 한다.. 이영훈 목사 “고난은 자아가 깨지는 축복의 시간”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가 13일 주일설교로 ‘내가 순금 같이 나아오리라’(욥기 23:8-10)을 전했다. 그는 “크든 작든 고난 없는 인생은 없다. 욥은 큰 고난을 겪었다. 사탄은 하나님께 ‘욥에게 큰 고난을 줘도 하나님을 여전히 섬기는지를 시험하자’고 제안했다. 이 때 고난을 당한 욥은 하나님을 간절히 찾았다”며 “그럼에도 주님은 침묵하시고 욥은 몸에 난 종기가 너무나도 아프고 두려.. [설교] 조용기 목사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최근 경미한 뇌출혈로 수술을 받고 현재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진 조용기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의 ‘80-90년대 설교’를 소개한다. CTS JOY TV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두 번째 영상은 조용기 목사가 1995년 여의도순복음교회서 ‘내가 채우리라’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것이다. 조 목사는 “부모는 자식이 잘 되기를 바라는 간절함이 있다. 그래서 부모는 자신의 지혜와 경륜을 다하여 자식.. 이영훈 목사 “주님 뜻대로 살려면 기도해야”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위임목사)는 12일 ‘성령 충만의 4단계(에스겔 47장 1~5절)’을 설교했다. 그는 “모든 성도들이 예수 믿고 구원 받은 다음에 승리하는 신앙을 위해서 성령 충만을 받아야 한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3년 반이나 예수를 따르면서 많은 은혜, 기적을 체험했지만 예수님께서 붙잡으실 때 다 도망갔다”며 “베드로는 예수님을 3번이나 모른다고 했다.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 오.. “예수님 함께하시는데 왜 걱정·염려·근심하는가?”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는 10일 어버이 주일설교로 ‘잃어버린 예수를 찾자’(눅 2:41~47)을 전했다. 이 목사는 “우리가 예수 믿는 자녀라면서 예수님을 사랑한다면서 예수님을 잃어버렸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라며 “예수의 부모인 요셉과 마리아는 나사렛으로 갈 줄 알았던 예수가 예루살렘 성전으로 가면서 그를 잃어버렸다.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요셉과 마리아처럼 소중한 예수님을 잃어버린 .. 이영훈 목사 “예수님, 세상이 줄 수 없는 참된 평안 주셔”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26일 ‘평강이 있을지어다’(요 20:19~23)라고 설교했다. 이 목사는 “예수가 부활하심으로 모든 인류에게 새 생명의 은혜가 주어졌다. 예수님은 부활하신 후 제자들에게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라고 했다”며 “그러더니 주님의 기쁨이 제자들에게 가득 찼다. 코로나19로 두려움에 떨었던 인류에게 절망에 가득 찬 제자들에게 큰 평안이 임한 것”이라고 했다. 이.. 이영훈 목사 “코로나19, 전통적 예배 형식 바꿔 놓을 것”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가 24일 보도된 크리스천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겸하는 예배가 일상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해 함께 성전에 모여 예배드리는 전통적 예배방식을 두 달 동안 갖지 못했다”며 “성도들은 집에서 온라인예배를 드리면서 일부는 편리함을 느꼈겠지만, 대다수 성도들은 예배에 대한 소홀함으로 마음이 편치 않았다고 한다”.. 이영훈 목사 “코로나 사태로 한국교회 말할 수 없는 고난”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가 지난 1일 수요예배에서 “고난은 축복이다. 고난이 없이 우리가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제대로 깨달을 수 없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될 수가 없다”며 “가장 의롭다는 욥도 감당하지 못할 큰 고난을 겪었다. 그러나 고난을 통과해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이름을 남겼다”고 이같이 말했다... 이영훈 목사 초청, 코트디부아르 대성회 개최
‘이영훈 목사 초청 코트디부아르 대성회’가 15일부터 18일(현지시간)까지 코트디부아르 수도 야무수크로에 위치한 야무수크로 과학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연인원 30만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령의 능력과 하나 됨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세우라’는 주제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