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사역자들이 변화하는 시대와 코로나 상황에서 청년 한 영혼 한 영혼에게 가장 적합한 방식을 고민하면서 도전해야 미래에 새로운 기회가 열릴 것이다. 예루살렘 중심 구조에 갇혀 있을 때 하나님께선 핍박을 통해서 흩으셨고, 핍박으로 복음을 전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전 세계에 흩어져서 복음을 전했다”며 “하나님의 관점에서 생각하면서 패러다임의 전환기로 보며 새로운 문을 향해 달려.. SNS를 청년 사역에 접목하는 지혜 10가지
청년사역연구소대표 이상갑 목사는 “우리를 건강하게 만드는 것은 시지각을 자극하고 명멸하는 미디어의 화려함이 아닌 우리 자신을 돌아보고 성찰하게 만드는 기도와 묵상”이라며 “편하고 쉽고 즐겁게 하는 것에 몰입하다보니, 정작 소중한 기도 말씀 묵상을 놓칠 수도 있어 SNS 사용에도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